나도 출마해 볼까?
당선 되고 안 되고는 투표와 개표 해 보아야 한다.
또한 출마하고 안 하고는 대한민국국민으로서는
법으로 정해 놓은 자를 제외하고는 성인이면 누구나 다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출마해보고 싶다. 전번에 뇌무언도 대통령 당선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에 당선되었다하며 헛 우슴을치며 대통령의 통치를 해 낼지도 모른다고 하면서도
헛 소리치며 한때 야단들을 했다. 그래 누가 앓아 나도 대통령에 당선 될지?
이번에 창이 뇌무언이 처럼 나 처럼 대통령에 혹 당선 될지 알 수 있어하고
대선에 출마해보려는 것은 아닌지 뭇고 싶다?
하기사 나 처럼 당선은 되고 안 되고는 차치 해 놓고
꼴지 해도 좋다하고 대선 출마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昌은 다르다.
그래 한나라당 덕에 거기서 자라고 모든 권력을 독식하고 자란
昌은 한나라당에서 두번이나 도와주고 밀어주어도 대선에서 낙선한 자가
또 정상적인 대선 도전은 몰라도 모둔 대선 경선이 끝나고 본선에 들어가는 이마당에
아직도 한나라당에 몸 담고 있으면서 역꾸리 비집고 나왔서 대선에 출마한다고 그려.
천만에 정치는 자기는 희생해서 국민을 위해서 죽자고 노력해도 국민들은 먼저알고
출마자의 속내를 알고 저 놈은 도와 주면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다.
저놈은 이기주의 자로서 도와 주어 받자 자기만 생각하고 말 놈이다하고 투표한다.
이런 것을 알고 있는 昌인지 모루고 있는 창 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내가보기에는 두번다 출마는 했지만 그 당시는 뚜렸한 지도자가 없으므로
昌을 한나라당에서 떠 밀려서 대선후보로 지명되고 출마를 해서
대선에 임했기때문에 낙선이 되었다고 봅니다.
두번째도 매 마찮가지로 1차에서 이름을 남겨 두어서
이번에도 한나라당에서 는 이름이 있기에 당선이 쉬울 줄로만 알고 대선에 공천을 해서
대선에 출마를 했으니 또 별수 없는 자가 떠 밀려서 후보가 되어서 출마했으나 낙선 되었다.
이런자가 대선에 임 했으니 당선이 될 일이 있겠는가?
그래서 당선이야 되건 안 되건 간에 나도 대선에 출마 해 볼까 했다.
정지는 "오직 자기는 희생양이 되어도 좋다하고 오직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힘에 의해서 선출되면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을 할때
국민들은 밀어조고 그를 따르게 된다". 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昌의 행동과 생각은 내가 평하기로는 지금까지 공무원에서
일 할 때 처럼 어떤 자리를 만들어 주면 자기는 앉아서 일이나 하겠다는
마음과 행동이 보였다.
이는 정치인이 아니고 행정가이지 정치인은 못 된다고 하겠다.
정치가는 자기희생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뛰고 희생을 할때 국민들이 도와 주고 밀어 주어서
일을 시켜보려고 한다 그래야 정치인 이지 昌은 지금까지 그런 말과 행동이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는 정치인이 아니기에 번번이 낙방했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대통령은 1등 뿐인데 2등하나 꼴지하나 똑 같은 인간이 된다.
그래서 나도 2등하나 꼴지하나 똑 같은데 출마 해 볼가 하고 생각 했다.
6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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