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의 김진홍 - 인명진 - 이재오라인 및 민노당.운동권성향사람들 및 기회주의 위장보수우익들, 이제는 DJ친위부대마저 이명박을 지지하여 보수우익대동단결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들 간첩들에 의해 둘러쌓여 있는 이명박은 보수우익정당의 후보가 아니며 좋게 봐서도 중도좌파정당성향의 후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BBK 등 이명박의 부정부패이미지로 약점까지 잡혀 있는 가운데 대통령에 당선되어 봤자 김대중.노무현 및 좌익세력들을 집권후 단죄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며 오히려 김대중.노무현.좌익들의 안전판만 마련해주고 이에 공존공생하는 불쌍한 식물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애국정통보수우익들이 제일 바라는 이승만-박정희 전대통령의 건국-근대화로 이끌어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체제를 다시 정상화시키는 일은 경제뒤에 숨어 있는 중도좌파정당후보 이명박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법치.보편적 가치관정립을 세울 이회창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보수우익의 대동단결'을 의미할 것입니다.
★ 이 기사는 왜 여기 안 올라 왔는지..
독자들의 분석 내용..
1. 이명박 등 떠밀어서 이회창 후보를 확실히 죽이고 나서, 다음에 이명박에게 치명상 입혀 정동영이 당선시키려 할 듯
2. 이명박 지지층 내에 이미 '통일전선전술'이 형성되고 있다.
3. 이미 좌빨들의 알박기가 시작되었다.
나의 분석
3. 백일섭 사건과 함께 생각해볼 때, 호남에 대해 '이회창 후보'를 기피하라는 신호탄을 확인해주는 신호로 보임.
4. 이명박 이용해서 → 이회창 죽이고 → 이명박에게 치명상 입혀서 → 약간의 선거 조작 → 정동영 당선.. 시나리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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