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익은 단결해야 한다.
범애국우익은 단결해야 한다. 나중에 대선끝나고 지분을 요구하건, 갈길을 가건 간에 일단은 단결해서 범좌파와 주사파들로부터 정권을 탈환해와야 한다.
이명박 박근혜 원희룡 심대평 문국현 이회창 등 범우파 대선주자와 한나라 국민중심당 창조한국당 민주국민당 등은 각자 자당의 이익과 이권을 이순간만큼은 버리고
범우파의 정권탈환이라는 국민적 여망에 부응해야 한다.
오늘과 내일 2일이다. 범 우익은 개인이나 자파벌의 이익보다 정권탈환에 역점을 두고 통합, 범우파 후보단일화를 시도해야 한다.
가능하면 박정희부터 노무현대까지 국정의 고위직을 지내서 안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는 고건, 강영훈, 서영훈 등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인사들과도 손잡고 이철승 손충무 김준엽 유용원 홍일식박사 박홍신부
등 범우익 원로분들에게 자문을 구해서 하나로 뭉칠 생각을 하라! 개인적인 이권찾느라고 대의를 저버린다면 국민이 용서하지않을 것이다. 25일과 26일이니 오늘, 내일 늦지 않았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삼국지나 춘추전국도 아니요, 여러사람 나서면 표가 갈라지니 최소 범우파 후보를 1인에서 2인 이내로 단일화하라.
1인에서 2인으로 하여 우익단결후보와 좌파와 주사파표 갉아올 후보 이렇게 내세워 수륙화공양면전으로 나가야 한다. 전면전으로 나가야지 우리끼리 이럴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속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정A은 좌파가 만드는 인물, 당선되면 위험”
정A 후보 표 깨고 다니는 유재건 선대위상임고문
usinsideworldㅣ2007년 11월20일ㅣ조회 155
▲ 유재건 통합신당 선대위상임고문
(워싱턴-뉴욕-로스앤젤레스) 국내에서 좀처럼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정A (鄭A) 통합신당 (도로 열린우리당, 도로 노무현당) 후보가 국내에서 오르지 않는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해외 교민사회에 자신의 정책을 알리고 지지율을 만회하려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정A 씨가 하나 모르는 것이 있다. 해외 교민사회가 한국보다 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이 강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미주 250만 명 교민사회에도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 출범후 親北 빨갱이 세력이 상당히 늘어났으며 평양을 자주 왕래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또 기독교 목사들과 불교 중 들도 ‘북한땅 밟기 운동’ ‘봉수교회 건축비’ ‘평양과학기술대학 건축비’ ‘북한 어린이 돕기 빵공장’ ‘국수공장’ 운영 등 다양한 슬로건을 내걸고 동포들의 돈을 뜯어다 평양에 갔다 주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과 함께 교민사회에 ‘망통’ ‘리파똥’ 소리를 듣는 ‘평통위원’ (평화통일자문위원) 이라는 거창한 사람들이 정A 지지세력이다.(개대중 4천억 비자금의 운용기관과도 연관되어 있겠지?) 거기에 각 지역에 있는 호남향우회 사람들이 정A을 지지하고 있다.
이들의 숫자가 250만명 가운데 20% 수준도 안된다. 그 25% 외에 사람들은 反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세력들로 정A을 싫어 한다.
정A 후보를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이가 만들어 세운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정동A 스스로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 개선장군처럼 행동했다. 북한에 무상으로 전기를 보내고 철도를 깔고 고속도로를 건설해 주고…..
국민이 낸 세금을 마치 자신의 호주머니 돈으로 착각 마구 퍼부어 주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그러나 국민 반응이 싸늘해지고 미국과 일본이 우려를 보내자 그런 우려에 대해 설명을 하겠다고 워싱턴을 방문했으나 부시 정권은 싸늘했다.
그러자 워싱턴 평통위원회 음악회에 1만 달러 기부금을 내고 인사말을 하다가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음악회장에 들어가 “김정일 숭배자는 워싱턴에 올 것이 아니라 평양으로 가라”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시위대들은 음악회 밖에서 평통위원들과 충돌했으며 수천장의 비난 삐라가 뿌려졌다. LA에서는 많은 계란과 토마토 세례를 받았다.
그런 정A이 미주동포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인지 정동A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인 유재건 의원을 미국에 파견, 워싱턴 뉴욕 LA 등지에 ‘정동A 후보 후원회’를 조직, 지지연설을 하고 다니고 있다.
유재건 의원은 지난 18일 워싱턴 근교 버지니아州 애난데일에 있는 모 식당에서 워싱턴후원회 주최 간담회에 참석 연설했다. 그런데 유 의원의 연설이 정A을 돕기 보다는 오히려 정A이를 더욱 새빨간 빨갱이 지지세력으로 만들어 버렸다.
미국에 있는 정동A 후원회 지지세력들이 호남향우회, 친북좌파세력, 망통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마음껏 자신들과 코드가 같은 정동A을 지지하자 너무 흥분한 탓인지? 아니면 미주동포들이 대부분 정A을 지지하는 것으로 착각했는지 막발을 마구잡이로 뱉았다.
유재건 의원은 흠집이 생긴 레코드 판처럼 수십번 들어 교민들이 별로 신통하게 생각지도 않은 “정동A 후보는 이중국적 허용, 해외동포청 신설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동A 후보만이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좋은 나라를 만들수 있는 인물이다. 수구 보수세력으로 돌아가는 것은 역사의 퇴보이다. 정A 후보 만이 전쟁없는 남북평화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인물이다”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유 의원이 미국을 돌면서 비슷한 연설을 하자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많은 동포들은 유재건 의원과 정동A을 싸잡아 비난했다.
ㅁ김봉건 (예비역 육군대령, 육사 7기, 재미동포 애국행동본부 회장) 씨는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수구 보수세력이 아니라 김정일에게 매달려 갖은 아양을 떨며 마구 퍼부어주는 좌파 빨갱이들이 수구 꼴통세력이다.
유재건이라는 사람 LA에 살 때는 반듯해 보였는데 좌파정권 10년 동안에 물이든 모양이다. 정동A이가 되면 대한민국은 끝장이다. 절대로 안된다”고 말했다.
ㅁ박윤식 (예비역 대령, 육사8기, 화랑동지회 회장) 씨는 “ 정동A은 지난 2005년 12월에 워싱턴과 LA에서 계란세례를 받은 골수 좌파세력이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를 능가할 빨갱이 앞잡이 소리를 들을 만한 인물이다. 그런자가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라도 귀국하여 반대 운동을 펼칠 것이다. 6.25 전쟁도 모르고 8.15도 모르는 애숭이다”라고 비난했다.
ㅁ강석희 (대뉴욕지역 한국전쟁 참전전우회 회장, 전 방송언론인) 씨는 “유재건 의원이 정A의 표를 얻어주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표를 깨고 다니는 발언만 하고 다닌다. 미주 동포사회의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다. 정A은 정치인이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돼라고 나무란 숙부의 충고를 깨달아야 한다. 자신의 조카를 자기 손으로 키운 숙부가 오죽했으면 인간이 되라고 고발을 했겠는가?”
ㅁwww.usinsideworld.com 종합취재
ㅁ 사이먼 Choi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ㅁ 박주선 – 뉴욕지사 특파원
ㅁ 손충무 – 편집인 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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