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안된다.
사람새끼들이 못되는 짐승들이 그토록 사람들을 파괴시키고 방해하고 망해트리고
이것들이 그동안 그렇게 해먹어오고 도둑질 해먹어왔던것이 로 드러났었던것이다.
얼마나 뒤로 악되게 모때게 해먹고 그토록 겉으로 거짓연극해오며 거짓포장해왔었던지를
그런 기가막힌 가증의 연극하는 짐승들에 의해 온전한 사람들이 살수없었고 그러한 사람들의 삶
의 터가 파괴되고 망해졌었던것이다.
말도못하게 사람의 약점이든 틈이든 걸어서 그들을 병신만들고 망해트리고 파괴시켜트리고
그런 악한짓을 해왔던것이다.
항상 이런짐승들의 이중적인 얼굴로 인해 항상 순수한 선한자들이 피해를 당해오고 죽기까지 해
왔던것이다.
그런 중심을 베지못하고 이런걸 자꾸 살려놨었으니 그렇게 해먹고 또 해먹고
이런것들이 해먹고자 하던 집착은 사람이 상상하는 이상이였던것이다.
바로 악이 움직여있기 때문이였다.
결국은 이 존재는 사람을 파괴시키기 위해 존재하던것이었다.
그런 기가막힌것을 이해하고 파악하지 못한채 이것들의 그저 밥그릇 우선 가져쳐먹기에 장단맞춰주고 지들에게 무슨 이득이나 될까 착각해온 우매한 국민들이였을뿐이다.
그렇게 악바르게 살려달라하고
국민은 그당시 이런것들의 죄악을 알고 너무 힘들었었고
그런상황에서 시간끌다 놔둬지게 ‰榮?그런것이었다.
어딜 이런것들이 를 하던가 어딜 이런것들을 를 할수있게 둘수있던가
진짜 범죄자들을
세상우습게 보고 사람우습게 보고 악 교만에 빠져 그저 오직 자기에 세상이 굴복해야 되고 자기가 가져야 된다는 기고만장한 악의 정신과 악한 모땜을 소지하고 있었던것이다.
남을 해해 취해먹고 남을 방해해 취해먹고 남의 것을 남의 복을 억지로 가해해 취해먹고
그런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상관없는 그런 악된 맘보를 소지하고 있었던것이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 앞에서 이런것들과 막닦트리면 사람 파괴되고 뺏기고 망하고 불행해지던것이었다.
그런 악을 소유한 악의 강력한 뺏음을 소유한자들과 같은 세상을 살수있겠던가
뭐 세상에 나오면 나오는데로 생기면 생기는데로 이것들이 해방놓고 해쳐먹고 가져다 쳐먹고 파괴시켜놓던것이다.
이 존재는 없어져야 되던것이다.
꼭 없어져야 된다.
기가막히게 인간세상 훼손하고 오직 자기가 해먹고 사람의 것을 강제로 갈취해쳐먹었던 그런 짐승들이였던것이다.
그런걸 응원하고 뽑아놓고 시켰으니
나라재앙이고 나라고 제대로 되겠던가 말이다.
어리석은 국민들에 우매한 국민들에 겉에 현혹되고 이기적인 맘보의 국민들에
응원되어지는 그런 악의 수두장이였던것이다.
완전 또라이세상이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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