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으로 삼성을 주겨서는 안 된다 삼성은 살려야 한다.
요즘 정의구현 사제단이 김용철변호사를 앞세워 놓고
삼성특검을시켜놓고는 그들도 자기네 생각대로 시원하게
삼성을 파해치지 못하고 있다하며 특검을 일반 검찰로 수사를 넘기라고 한다.
그래놓고도 또 특검에 호달리기 위해서 김용철변호사가
현 정부각료 일부와 청와대 직원이 삼성으로부터 떡 값을 받은 자도 있다고하며
누구에게는 김용철자신이 떡값을 준사람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 떡값을 받은 사람은 그런일이 없다고 했다.
과연 떡 값을 준사람은 있고 받은 사람은 없는 데
확실한 증거제시만이 서로가 결백이 들어날 판이다.
이 수수깨끼를 풀어 줄사람은 누구일까?
그런데 일반 국민들은 삼성 특검을 보기에는 흑백을 가리는 것보다
한편에서는 폭로하고 한편에서는 방어하고 하는대서 흑미를
느낄정도이지 삼성 특검해서 무얼 얻고 어떻게할 것이냐?고 ,
다만 특검에서 흑백은 가려야하겠지만
그로인해서 빈대잡으려다가 초가삼간만 태우는 것은 아닐지가 걱정한다.
삼성은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이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다.
그래서 삼성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고 보아야 한다.
세계시장에 나가보세요, 삼성은 알아도
대한민국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오직 삼성을 추켜세우는 것이 아니며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서 삼성을 살려야한고 봅니다.
특검으로 삼성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집니다.
삼성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입니다.
특검으로 삼성을 무너 뜨려서는 안 됨니다.
삼성은 꼭 살려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구민들이 잘 살아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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