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굶겨죽이고 패 죽이는 미친 동생네 자식들이 형네 집으로 도망을 왔는데 그 형이란 넘이 도로 쫓아보내 동생에게 맞아죽게 만들었다면 그 형이나 아우나 똑같이 미친넘 소릴 들어야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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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구요?
아주 끔찍한 형제애로군요.
제 자식을 테러하고 협박하는
그런 미친 형제를 위해 밤낮 없이 퍼주고 싶어 하는 애비의 자식들이 불쌍해 지지 않을까요?
"아빠 배 고파요, 쌀 독에 쌀 떨어졌는데 자꾸만 어따가 또 퍼 주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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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과북으로 나뉜 상황에서 서로 앙금을 없애고 교류를 하기 위해서
도움을 준다는데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한 형제라지만(남과북)....
자기자식(우리국민)들을 굶주려가면서까지 퍼줘야 할까요??
이렇게 자식들은 버려두고 형제만 챙기니..
우리자식들의 불만이 나오는건 아닐까요??
아직도 끼니도 제대로 해결못하는 많은 국민들과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도 무지하게 많은데..
형제나라라는 이유로
자식들의 힘듦은 모른척 하는건
너무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도 살리고... 형제도 도와주는 그런정책좀 내놔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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