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계획 사업을 추진한자 전원 처벌하라

개성공단 남측 상주당국자를 북한측이 급작스럽게 철수 요구를 해와 정부에서 개성공단 경협사무소 상주공무원 대부분을 철수 하면서 남북 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통일부장관의 [북핵문제타결 없이는 개성공단 확대가 어렵다.] 라는 발언에 북측이 발끈 예전의 공갈 협박 적대 행동을 또다시 들어내 보이고 있어 문제가 확대 되고 있다.

이렇게 파렴치한 행동을 꺼리 낌 없이 할 수 있게 만든 것은 지난 10년간의 친북좌파정권의 잘못된 대북관에서 기인된 것이다.

무조건 퍼 넘기고 북측의 눈치를 봐가며 머리를 조아린 결과가 오늘의 북괴 태도로 나타난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사업을 오늘이라도 당장 중단시키고 단체와 집단에서 개별적 북을 돕는 행동을 당장 중단시켜라,

이렇게 오만방자한 행동을 하게한 지난정권의 친북자들을 모조리 추포 끌어내 친북행위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죄를 물어 적절한 죄 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

그리고 지난 좌파정권 하에서 사행성 오락기 바다이야기를 전국에 퍼트려 전 국민을 노름꾼화한 자들을 우익정권에서 우익의 잣대로 다시 엄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