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몽유병환자 김정일과 그를 쫓는 정신병자들.!
이녀석은 정말이지 몸은 늙은이가 되었어도 아직도 철없는 환상을 쫓는 자이다.
자신이 아니면 북한 동포들은 살아가지 못한다는 꿈을 꾸며 환상에 항상 젖어사는 녀석이다.
아첨꾼들이 주위에서 부추기면 그는 덩달아서 주변장단에 춤을 추는 추악한 늙은이에 지나지 않는다.
어두운 암굴속에 갖혀서 북한 동포들이야 죽든 말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 녀석이다.
생각하는 사고관 자체가 잘못된 녀석이기에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으며,
자신의 독재권력을 유지하는 도구로만 여긴다.
이러한 녀석을 어느녀석은 대단한 지식이 있으며,또한 통이 큰 지도자라고?
정신병자들이 정신 병동에서나 나누는 대화와도 같다.
이런 녀석을 무슨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양 우러러보며,
주체사상이 지구상에서 제일인양 떠들던 녀석들은 다 어디간거냐.!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낀다.
좌파들이 허구의 허상을 실상으로 여기던 때가 엇그제 였었는데,
밝은 날이 밝아오니 어디론지 모두가 사라져 버렸다.
지금쯤 토굴속에서 그들의 세균을 퍼트릴 궁리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총선에서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살아있다고 국민들에게 큰소리로 외치기 시작하였다.
견제로 ! 견제로 ! 우리를 견제세력으로 키워주세요...
그러면 무엇을 위한 견제란 말인가? 누구를 위한 견제를...아하~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을 견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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