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시절에 공적자금 63조원이 사라졌다.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밝힐려고 했으나
김대중 졸개들에 의해서 저지당하고 결국 밝혀 내지 못했다.
그런데 미국에서 김대중 돈가방을 일주일에 날아 주던 사람이 두려워서
미국 FBI 연방 수사국에 신고를 하고 말았다.
미국 FBI 수사국에서 밝혀 낸것은
스위스 은행의 김정일 계좌에 50조원이 넘게 들어 간것을 밝혀 내었다.
김대중은 결국 60년 군사독제자의 똘마니에 불과했다.
미국에는 아직 김대중 둘째 아들이 남아 있는 돈들을 관리 하고 있다.
현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김대중에게서 돌려 받아 내야 할것이다.
국민들은 아직 김대중을 신처럼 받들고 있다.
그들에게 환상을 일깨워주고 이명박 대통령을 괴롭히는 저들을 일깨워 주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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