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통에 털난자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
대한민국의 대 다수의 국민들은 마음들이 찹찹하다.
아직도 거짓을 진실인양 선동선전하는 좌파정권시대를 보는 것 같아서 국민들은 마음이 불편하다.
지난좌파10년동안 너무도 많이 봐 왔으며
그들의 거짓의 선동과 무질서의 향연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학생들을 선동하는 짓을 언제쯤 그만둘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수 없다.
철부지들이 거짓 선동에 동원되고 군중심리를 이용해서 난동의 집단이 되어가는데도
그들은 책임감없이 이용만하려는 양심없는 짓들을 국민들은 이제 묵고할수가 없다.
언제적 방법이던가? 좌파들이 한결같이 썩먹던 수법들을 이제는 버릴때도 됐건만...
그것도 공영방송사란 곳에서 앞장서서 자행된다는 것은
이 나라가 그만큼 좌파들의 입김이 아직도 상당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지난 좌파정부때는 그냥 읍소만 하는 시녀노릇을 톡톡히 하더니 이제는 우파에서 정권을 잡으니
위기감을 느껴는지 말도되지않는 것을 문제 삼으며 트집 잡기에만 바쁘다.
국민들의 질타와 비판을 받으면서도 그들은 국민들을 위해서 자성하고 거듭나려는 생각은 아예생각도 못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생각하는 공영방송이 아니라 자신들의 붉은사상이념만을 고집하는 공영방송처럼보인다.
그리고 자신들의 좌파성향을 선전선동하는 도구로만 이용하는 공영방송들 정말 이들을 그냥 두고봐서는 않될것이다.
국민들이 나서서 좌파 언론들을 청소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이보다 더큰것을 만들어 호도하려들것이 자명하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며 걱정이다.
과연 그들은 지난좌파10년동안 무얼했을까?
붉은늙은여우D.J가 일으킨 대 다수의 서민들을 이용해 기업들만 배불리고
서민들을 신용불량으로 만든 카드대란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리고 맹목적으로 북한의 김정일에게 퍼주면서 핵무기를 보유하게 만들은 노벨상의혹사건에 대해서는
또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리고 노무현정부에서는 서민들의 경제적인 어려운 살림살이를 어떻게 대변하였을까?
북한에 무한정 퍼주기만을 고집하는 노무현정부에 쓴소리라도 한번 했을까?
노무현정부에서 국책사업이라면서 국고를 탕진한 사건들은 언론들이 슬며시 감추어버리고 없던걸로 여기던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런데도 공영방송들이란 곳에서 이러한 사실과 잘못된 일들을 국민들에게 알렸을까?
대한민국의 국가의 위상을 깔아뭉게는 좌파정부에서 과연 그들은 무엇을 말하고 지냈을까?
국가의 헌법을 무시하는 좌파 지도자를 보면서 그들은 무엇을 하며 국민들이 주는 국녹으로 밥을 먹었을까?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국가의 기초질서를 망쳐버린 좌파정부에서 그들은 과연 국가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무슨 변명과 대변을 자처했을까?
참으로 참담하다.
자신들의 저지른 일에는 부끄럼을 모르는 좌파언론들 이래가지고 어떻게 국민들이 마음놓고 맡긴단 말인가?
염통에 털들이 난모양이다.
그러니 양심도 없고 도덕질서도 없는 것이 아닐까 하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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