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더러운 꼴을 다 본다.
영부인이 범불교도 대회 때문에 찝찝해서 불교계 승려를 만나 달래기에 나섰단다.
말이 되는 소린가.
달래려면 나같은 우익불자 좀 달래주면 뭐가 덧나나.
지관 같은 놈을 달래는 것은 반역에 대하여 면죄부 주는 꼴이 된다.
영부인이 불교를 빙자한 좌빨넘들과 상대하는 것은
그 놈들의 대표성을 공인하는 꼴이 되며, 불교의 좌익화를 공인하는 꼴이 된다.
땡초들이 벌인 범불교도대회 광란에다 불교의 대표성을 부여하면
공안사범 등 좌익들은 일부러 머리 깍고 전부 소림사처럼 놀게 될 것이다.
처벌 받을 만하면 종교탄압 들먹이면 되고.....
따라서, 영부인이 불교계를 달래려면,
애국불자단체를 찾아가서 양해를 구하고 이해를 시키는 것이 도리라고 본다.
절대로 좌빨승려들과 동급으로 놀지 말라.
절대로 이 기회에 애국불교단체 찾아가 달래어서
불교의 대표성을 애국세력에게로 전환시켜서 불교의 좌익화 방지에 힘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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