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주로 개돼중시절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것으로서...
주로 일평생 운동질만 하느라 생활력이 없는 운동권 인간 말종 쓰레기들의 집합소 입니다.
할일 없는 그 인간 쓰레기들 먹여 살리고저, 시민단체 만들어 국고지원하고, 위원회 만들어 놀구 자빠진게지요.
또한...이 쓰레기들은 마치 자신들이 "시민대표"인양, 개돼중 놈현 정권 하에서 정부와 쿵짝이 맞아 북치고 장구치며 측면지원, 후방지원을 다 해주던 정권의 개색희들 입니다.
문제는 이런짓 저런짓 다 할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쓰레기질도 자유라지만...왜 이넘들을 국민의 혈세로 먹여살려야 하느냐 입니다.
아고라디언들은 대개 무직자 주거부정 일용직으로서 세금도 내 본적이 없으면서 국민의 혈세 운운 하지만...
저 처럼 세금을 왕창 뜯기고 사는 불쌍한 전문직은 세금 얘기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캐쓰레기 운동권 떨거지 인간 말종들을 먹이는데 세금이 들어가니...
수많은 전문직들이 탈세의 유혹에 시달리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내가 낸 세금이 한푼이라도 그 버러지들에게 쓰인다고 하면 미칠것 같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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