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구속 31탄. 사법부는 싹쓸이 개혁대상이다.

필자의 글이 언제나처럼 지루하더라도 그리고 2002년 부정선거가 해묵은 과거에 일이라고 해서 식상해 하지 마시고 진정으로 애국 구국 일념으로 끝까지 읽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부정선거규명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

세월이 좀 지났다고 해서 2002년 대선 때 바꿔치기 된 대통령선거에 대해 절대로 식상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부정선거 사실을 새로운 화두로 등장시켜야 합니다. 관심을 기우려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여론화시켜야 합니다.

7년 전 인터넷을 도배했던 내용들을 작금에 일어났던 사실과 똑같이 또 다시 거론하면서

김*노 구속 1탄-31탄을 여러분 나름대로 활용해서 여론을 조성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일을 반드시 새로운 마음자세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은 젊은 놈인 전직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가 “진성 전직 대통령 예우”를  죽을 때 까지 받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 혈세가 아깝습니다. 정말 아깝습니다. 신문 방송이 어쩔 수 없이 보도할 수밖에 없도록 네티즌들의 함성이 터져 나와야 합니다. 함성이 터지면 일은 됩니다.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들이라면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수호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해 묶은 지나간 일이라고 치부하지 맙시다.

정말 식상해 할 일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입을 모아 “전자개표기 게이트 사건”을 검찰에서 사건화 될 때 까지 함성을 지릅시다.

O. 한나라당은 지난 2002년 12월 24일 시민들의 아우성에 못 이겨 대통령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면서 동시에 전자기기. 투표지 등에 대한 검증*감정신청을 하였습니다.

O.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의혹이 있다고 소송이 제기되었고 이에 따른 전자기기. 투표지 등에 대한 검증*감정신청이 동시에 접수되었으면 시간을 지체함이 없이

 (당시 대만의 경우 총통선거무효소송 접수 다음날 증거보존결정을 했다 함) 증거보존을 하는 것이 순리인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O. 당시 대법원 재판부는 전자개표기가 출력한 개표상황표상의 투표지집계숫자와 실물투표지숫자를 일치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 후 다음해 1월 15일에 가서야 투표지 등만을 증거보존 결정을 했던 것입니다.

더 가관인 것은 전자기기를 최우선적으로 증거보존을 한 후 검증*감정을 실시했더라면 전자개표조작 사실이 밝혀져서 대통령선거를 다시 실시했더라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라고 한 노무현 같은 정신병자 좌파가 5년간 대한민국을 유린하지는 못하게 됐을 것입니다.

O. 대법원은 그 때 이미 정권의 시녀가 되어 있어서 전자개표조작이 들통날까봐서인지 한나라당이 소 취하를 할 때까지 끝내 전자기기 등은 검증*감정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다수당이었던 한나라당은 무엇을 했으며 언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제 국민이 들고 일어나 국민이 사법부를 싹쓸이해서 개혁을 단행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국민이 총궐기합시다. 그리하여 국민의 힘으로 사법부를 싹쓸이 개혁을 이루어 냅시다.

전. 현 정치권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국회는 국민감사 대상입니다. 국민이 들고 일어나 국회를 대상으로 국민감사를 해야 합니다.

아래 글 내용은 이미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허나 구국일념으로 애독하시기 바랍니다.

O. 현 대법원장 이용훈과 현 선관위원장 고현철은 2002년의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사건을 기각시켜, 가짜 대통령 노무현 씨가 5년간 대한민국을 통치하도록 길을 열어 준 국가반역범죄자들입니다.

O. 2002년 대선 당시 당선무효소송과 선거무효소송사건의 변론을 맡았던 대법관 출신 이용훈 변호사는

① 개표에 사용한 전자기기는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투표지분류기라고 새빨간 거짓변론을 전개하면서

② 투표지분류기 사용은 헌법 제75조 등을 위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관리규칙 제99조 제3항에 근거한 합법적 사용이라고 새빨간 거짓 변론을 하였습니다.

③ 또 당시 선거법은 수작업개표 규정이었기 때문에 개표기에 의한 개표로 개표를 끝마친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진실과 180도 다르게

⒜ 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를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투표지 심사를 한 후,

⒝ 다시 검열석 검열위원이 육안으로 검열*확인을 했고,

⒞ 이를 또 다시 선거관리위원장이 육안으로 확인*검열을 했다고 하면서

④ 개표기에 의한 개표가 아니라 수작업개표를 했다고 새빨간 허위변론을 조작해 냈던 것입니다.

이용훈 변호사의 변론조작 사실은 역대 대선을 대비해 보면 정확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14대 대선 때 개표사무원수 30.885명.  순수 수작업 개표

                                       개표신간 14시간 48분

제15대 대선 때 개표사무원수 28.359명.  전산조직에 의한 집계

                                       개표시간 7시간 30분

제16대 대선 때 개표사무원수 13.528명.  전자개표기 930대 투입

                                       개표시간 3시간 48분

제17대 대선 때 개표사무원수 32.125명. 투표지분류기 1190대 투입                                          개표시간 4시간51분

제17대와 제16대를 비교해보면 제16대 대선 때 개표는 두 말할 나위 없이 기계에 의한 개표임을  잘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O.대법원 재판부(재판장 :고현철 대법관. 현 선관위원장)는

[공직선거법]. [공직선거관리규칙].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에 단 한 줄의 사용근거 조항이 없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선거는 행정법상 당연 무효의 선거였기 때문에

제16대 대통령선거 무효소송 사건에 대하여는 당연히 선거무효 판결을 내렸어야 마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반대로

채증법칙을 위배, 육안 확인이 없는 기계에 의한 개표는 개표의 부존재이므로 선거무효라라고 주장하는 원고의 변론과 증거는 완전히 배척해 버리고

위 이용훈 변호사가 ①-④ 에 적시한 새빨간 허위변론을 그대로 引用(인용)하여 선거무효소송 사건에 대해 기각판결을 내렸던 것입니다.

두 놈들은 이런 국가반역범죄자들인데 헌법기관의 수장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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