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폭력시위를 진압한 정부나 경찰을 일부 불순한 사람들이 욕을 하고 있는데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 화염병, 염산, 새총으로 중무장한 폭력집단을 국법에 의해
부득이 진압을 한것인데 정부나 경찰을 욕하다니 거의 무법천지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원인은 그동안 불법폭력시위에 관대한 정부의 문제라고 봅니다. 법을 집행하는 경찰을 살
해하기 위해 화염병이나 염산을 투척하는 폭력집단을 비호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도
있는것 같다.
이번 기회에 정부는 중무장한 폭력집단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이러한 폭력 발생시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일부선진국에는 화염병이나 염산 투척시 사살한다고 알고 있다. 더구
나 이번에는 경찰관까지 사망했으니 필히 주동자를 색출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현정부가 국민들에게 실상을 바로 알리는 능력이 부족하여 항상 불순
한 무리들에게 덤터기를 쓴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에 사망한 경찰관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또한 국립묘지에 안장되기를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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