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일로 돌아가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경찰은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시위를 하더라도 화염병들고 않했더라면 지금 사상자가있을까.... 라는 생각밖에안드네...
화염병 + （왕）새총 + 벽돌, 염산병 등으로 시위를 하고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위헙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진압하지않고 지나가던 시민이 다쳤으면 ...
지나가던 버스가 불에 휩싸여 6명보다 더 많은 민간인이 돌아가셨다면...
경찰 모하냐고 떠들어댈꺼면서 ㅡㅡ
촛불집회때는 잘만 진압하다가 이제는 왜 않하냐고 떠들어댈꺼면서,
왜 진압해도 욕 먹는지 참...
애초부터 진짜 평화시위를했다면 아무도 죽지 않았다.
그래, 이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줬다면 이런 시위도 없었다고 떠들겠지.
그럼 세상사람들이 하는 요구를 다 들어줘야 속이 쉬원하냐? 그게 가능해?
그래서 시위를 할꺼면 적어도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는 안가도록 하는게 원칙아닌가?
다른 사람을 위협할때로 위협해노코, 자기들이 준비해둔 화염병에 타 죽었더니...
이제 경찰을 탓하네? 진짜 이해를 할수없다. 그럼 경찰들은 아기들 취급하듯 달래줘야하냐?
어린애들도 아니고 나이도 드신 분들이 왜 지네 생각들밖에 못해?
경찰은 할수있는 최선을 했다.
경찰 탓하시는 분들은 경찰을 탓하기 전에 만약 이 시위를 평화롭게 했다면 우리가 사는 오늘이 얼마나 달랐을지 생각을 해보시길...
애초에 화염병, 새총, 골프공, 벽돌같은 위험한 무기로 아무 죄없는 시민을 위헙하지않고, 자기들의 요구를 외쳤다면 경찰이 나서기는 했을까....
그래... 그 사람들 입장에선 생각해봤냐고 말씀들하시지... 그럼 그사람들이야 말로 경찰입장은 생각해보았는가... 그사람들이야 말로 지나가는 차들과 사람들 생각은해봤는가. 먹고 살기 힘들다고 지나가는 버스를 향해 화염병을 던지고, 차를 새총으로 공격하는것은 과연 정당한것인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자기가 심어논 지뢰에 밟은것은 아닌지...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그래서 나는 이번 경찰의 진압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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