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지만 나의 상상임을 밝혀 둠.
나는 노무현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못된 짓을 저지를때 행동을 보면 결코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다.
어쩌면 무슨 영화에 나온 것처럼 노무현을 죽은 것처럼 해 놓고,
다른 곳에서 성형수술을 받아서 잘 살게 하려고 누군가가 꾸민일이 아닌가 한다.
왜냐하면 죽음을 두고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이 든 이유가 그것때문이 아닌가한다.
문제는 누가 여기에 협력을 했는가이다.
현 정권은 일단 아닌것 같다.
현정권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으니까 말이다.
그 다음으로 의심스러운 사람이 김대중이다.
그렇다 김대중은 노무현을 충분히 감출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모든 죄과를 덮어준 사람이 노무현이고,
자신의 방패가 되어준 사람이 노무현이지만
혹시라도 검찰에 가서 모든 진실을 밝힐까봐
노무현을 죽은 것처럼 해 놓고 해외탈출을 시도하지 않았을까?
노무현을 죽이려고 해도 쉽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그러나 이렇게 해외로 도피 시키는데 협력했다고 하여도 이번에야 말로 너무나 쉽게 해외에서 노무현을 진짜로 살해 할 생각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국민들은 노무현이 이미 죽은 사람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노무현을 죽여도 별반응이 없을 것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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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더 이야기 하지만, 이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상상이지만 어쩐지 최근의 텔레비젼 프로그램 중 이러한 내용이 많아서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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