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을 책으로 펴내자
광주폭동 관련 책을 여러권 펴냅시다. 광주폭동 관련 서적을 책으로 계속 발간합시다. 이런저런 다양한 책을 펴내야 된다. 나중에 연구성과가 달라지면 그때가서 수정 증보판을 내면 된다. 꼭 거창한 책이 아니라 가판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책으로도 내야 된다. 꼭 반드시 거창하고 비싼 금액의 에세이나 백과사전이 아니더라도, 요약한 내용을 손쉽게 구해서 볼 수 있는 2~3천원 안팎의 포켓북으로도 펴낼수도 있다.
정말 여러 사람들이 광주폭동 5.18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80년대부터 지만원 박사와 이주천 교수, 김동문 주필 그리고 여러 역사학도님 등 여러 분들의 증거자료 수집과 진상규명 노력으로 광주폭동의 진실이 베일을 벗고 있다. 게다가 2000년대 이후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의 증언이 저 분들의 자료와 신기하게도 일치하기까지 했다.
광주폭동 관련 서적을 여러 권 펴내야 된다. 한권으로는 부족하다. 그리고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보다 많은 증언과, 보다 많은 증거자료와 연구성과들이 필요하다.
한권으로는 부족했다.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라도 지금보다는 더 많은 양의 이런저런 광주폭동 관련 증언과 자료, 서적들이 나와야 된다. 꼭 거창한 책이 아니더라도 단행본 형식으로도 여러 권 펴낼수 있는 것이다.
광주폭동 관련 책이 한 권 출간됐다. 지난 9월에 인민군 출신자들의 증언이 실린 책이 한권 나왔지만, 책 한권으로는 사실상 국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친북세력은 어떻게든 광주폭동 진실규명을 물타기하려고 계속해서 세종시 문제를 들춰냈다.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기가 왜 힘든가! 김대중, 김정일의 앞잡이가 사회지도층이 되고, 조선로동당에게 기밀을 빼다주는 자들이 5~20만 명이나 된다면 알만한 일이 아니겠나? 친북세력은 결코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친일파 문제를 들먹이고 박정희에게 허위 친일파 누명을 뒤집어씌우려던 것이 친북세력이다. 그들은 만주에서 김일성의 생모 강반석이 1925년,26년 무렵 장남 김일성 연배의 남자인 진환장이라는 소년과 불륜관계를 가졌다는 제보는 싹 빼버리고,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날조된 루머들만 대규모로 퍼뜨렸다.
문관에 부관인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허위사실과 박정희가 간도특설대원 마쯔모도와 동일인이라는 루머도 날조했다. 그러나 80년대에 이미 간도특설대원 박창암, 박승환 등이 남긴 증언으로, 마쯔모도는 박정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들은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에 대한 추한 소문들은 듣고도 아무말도 못하면서, 박정희에 대한 허위사실만 대규모로 인터넷에 유포해버린 것이다.
친북 반역행위가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하고 있으니,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 넘어온 탈북형제들은 기가 막히고 우스운 노릇이다. 5만에서 20만 명에 해당되는 인간들이 남한사회에서 활동하면서 김일성, 김정일, 조선로동당의 앞잡이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민주화를 가장한 사기꾼들이 15년 집권했고, 친북 반역자들은 10년이상 남한사회에 뿌리내리며 공공연히 김일성, 김정일, 로동당, 인민군을 찬양하고도 처벌조차 받지 않고 있다. 자유를 주체하지 못하는가, 이게 웬 날벼락인가?
누구는 굶주림과 배고픔과 질병을 이기지 못해 살고싶어 남한에 왔더니, 남한 사람들 중에 공공연히 김일성, 김정일, 로동당, 인민군을 찬양하는 자들이 널려 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고 우스울까!
지금도 살려고 북한을 탈출하거나 만주에서 먹을 것과 돈을 고향으로 보내려고 국경지대에 모여있는 사람이 1천여 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인민군이나 중국 공안당국에 발각되면 그들은 언제 어느새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남한에 왔더니 로동당과 인민군을 찬양하는 자들이 민주화운동의 탈을 쓰고 착한사람, 선한사람 행세를 하는 것이다.
대놓고 로동당, 인민군을 찬양 못하면 엉뚱한 친일파 노래를 부르거나, 이승만, 박정희를 꺼내며 욕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김일성, 김정일 추종자들, 로동당, 인민군의 해바라기,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신봉자들이 써먹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친일파는 뭐냐? 공산주의와 주체사상 신봉하는 주사파 반역자들은 뜬금없는 친일파 노래를 반복한다. 탈북자들이 많이 내려오면서 대놓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 못하고, 대놓고 로동당과 인민군 찬양을 못하니까 이제는 엉뚱한 친일파 타령을 하면서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북한은 친일파를 전부 숙청한 애국자들의 나라, 남한은 친일파가 미국의 도움을 받아 세운 괴뢰.... 이러는 것이다.
가까운 광주폭동의 진실 역시 캐내지 못하면서 왜 뜬금없이 친일파인가?
북한에서 518 광주폭동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살펴 보자. 김정일이 광주폭동을 미완의 혁명이라 아쉬워했고, 폭동에 가담했던 인민군 특수부대원 전사자들의 무덤과 시신을 회수하지 못한 인민군의 가묘를 애국렬사릉과 기타 지역에 모셔놓은 것, 5.18 광주폭동을 추모하여 만든 동상과 잠수함, 프레스기 등 북한에서는 매년 5.18 해방절을 추모하고 있다. 광주폭동 5.18이 해방절이라니....
김정일은 광주폭동의 실패를 아쉬워했다. 83년에는 아웅산묘소 테러를 통해 전두환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몄던 김정일이다. 그런 김정일에게 5.18이 미완의 혁명이며 해방절이라? 김정일은 1980년 5월 18일 그날, 누구를 해방시켜주고 싶어했을까?
5.18 때마다 북한에서는 매년 인민군과 폭도를 추모하며, 5.18 추모제전과 5.18 기념물들, 5.18 청년호 잠수함 1,2호 등을 만들어 헌정하기도 했다.
5.18 광주폭동은 왜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가. 누구는 굶주림과 배고픔과 질병을 이기지 못해 살고싶어 남한에 왔더니, 남한 사람들 중에 공공연히 김일성, 김정일, 로동당, 인민군을 찬양하고 있다. 주체사상의 낙원, 공산주의 사회를 이상향으로 생각하며 김일성, 김정일, 로동당, 인민군을 찬양하는 자들이 광주폭동의 진실이 바로 알려지기를 원할까?
책한권 만으로는 확실히 부족했다. 크고 작은 여러개의 서적과 에세이, 그리고 손쉽게 구해 볼수 있는 간단한 포켓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광주폭동에 관련된 이런저런 책을 펴내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해야 된다. 언제까지 북한 김정일, 인민군, 김대중 추종세력이 일으킨 난동이 민주화운동 되고, 북한에 충성하던 간첩들이 국가유공자 대우 받고 공무원, 교사, 법관이 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언젠가는 사필귀정이라고, 이민족과 이국가를 위해서라도 진실은 언젠가 올바르게 바로잡혀져야 될 것이다.
남한 세상이 이상하게 되어 돌아가고 있다. 북한 로동당과 인민군에 충성하던 자들이 학교 선생이 되니 전교조 같은 이상한 단체나 만들고, 북한은 민족자주성과 주체성이 살아있는 나라이고 남한은 미제의 꼭두각시들이 세운 나라이며, 탈북자들은 반역자들이라는 그런 세뇌교육을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는 쓸데없이 친일파를 갑자기 들먹이는 것이다.
전교조와 친북 선생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세뇌된, 아무것도 모르는 10대, 20대들이 북한을 찬양하고 남한을 비판하며, 이승만 박정희는 독재자들이고 김일성 김정일은 독립운동 애국자라 찬양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살려고 넘어온 탈북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매국노이니 배신자니 이런 되먹지 못한 소리를 떠드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많이 와서 이제는 대놓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할수 없으니 친일파를 노래부르며 남한은 친일파와 미국이 세운 정통성없는 나라이고, 북한은 자주적인 인민들이 세운 살기좋은 낙원이라고 노래부르는 것이다.
친북 반역자들이 민주화 보상을 받아 가산점을 얻고 공무원이 되었다. 북한 로동당과 인민군에 충성하던 자들이 대사관 공무원이 되니, 살겠다고 담넘어오는 탈북자들을 붙잡아다가 중국 공안당국에 넘겨버리는 것이다.
2009년 8월초에는 대사관 직원이 국군포로인 80대 할아버지를 잡아다가 중국 공안에 넘겨버렸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2009년 한해에만 탈북자 120명 이상이 북한으로 끌려갔던 것이다. 살려고 탈출한 탈북자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이다. 북한으로 끌려간 그들은 대부분 죽음을 당한다. 2006년에는 6.25 전쟁때의 국군포로 출신 70대 남성들이 북한으로 북송되어 공개처형과 고문치사당한 사실이 몇건 있었다.
김일성, 김정일, 로동당, 인민군을 찬양하는 자들이 교사가 되고 공무원이 되고 법관이 됐다. 그리고 수십억대의 국민 세금으로 민주화 보상금 받아서 챙기고 있다. 남한 정부에 반역하고, 북한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고 앞잡이 하고 로동당, 인민군을 도와 부역하고는, 나중에 돈은 돈대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그결과 사회는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게 전부 북한에 충성하던 친북반역자들을 민주화 운동가라는 이름으로 공무원 만들고, 선생 만들고 법관으로 만든 대가를 돌려받는 것이다.
518 광주폭동 역시 김정일과 김대중 세력이 연합해서 일으킨 폭동이었다. 언제까지 이런 폭동들이 민주화운동이 되도록 방치할 것인가? 북한 로동당과 인민군들은 애국자도 민주화의 전위대도 아니다. 게다가 518 시민들을 보고 타협할수 없었다던 김대중은 전두환에게 미국출국을 구걸한데 이어, 전두환에게 40억 이상, 노태우에게는 20억 이상의 정치자금을 받아챙긴 놈이다. 그런 위인이 김대중이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5월 18일 새벽부터 구성되지도 않은 계엄군의 이름을 팔아 29명의 군경을 칼로 찔러 죽이고, 병기고를 탈취해서 중무장한 사건! 말도 안되는 온갖 끔찍한 루머들을 날조해서 사태를 확산시킨 것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이던가.
김정일과 인민군을 동원해서라도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김대중의 욕망의 희생제물이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을 민주화 운동이라 부르는 것도 정말 억지도 보통 억지가 아니다.
광주폭동의 진실에 관련된 책을 계속해서 펴내자. 광주폭동 관련 서적, 한번으로는 확실히 부족하다. 친북세력과 김정일 추종세력은 5.18 광주폭동의 진실이 드러날까봐, 고의로 몇몇 유명 사이트에서 세종시 문제를 들먹이며 게시판 여론을 호도해버렸다. 광주폭동의 진실이 드러날까봐 여론을 조작해버린 것이다.
친북세력은 또한번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다. 친일파 청산 타령이다. 김일성, 김정일, 로동당, 인민군을 찬양하는 자들이 수시로 써먹는 수법이 바로 친일파 논란이다. 그렇게 해서 애꿎은 사람들까지 친일파로 몰아서 친일인명사전을 펴낸다고 난리다.
그럼에도 애국인사들이 사실확인을 못하게 각 게시판마다 때아닌 세종시를 들먹이며, 세종시 논란을 앞세웠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앞잡이들이 한나라당과 우파 게시판에 나타나는 것으로 부족해, 우파 사이트들의 여론까지 호도하는 예상외로 긴장해야 되는 상황까지 조성됐다.
광주폭동 관련 서적! 크고작은 광주폭동 관련 서적과 증언과 물증과 자료들을 계속해서 펴내야 된다. 이번 인민군 출신자들과 북한 주민들의 증언은 남한에서는 모르던 것들이다. 남한에서 민주화운동 한다 하고 김일성, 김정일, 로동당, 인민군을 찬양하던 자들이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데, 어디서 이런 놀라운 진실을을 알아봤겠는가?
5.18 광주폭동! 이제는 보다 쉽게 구해볼수 있는 책과 좀더 깊이 파고든 책을 모두 펴내서, 사람들이 쉽게 찾아서 구해볼 수 있도록 해야 된다. 보다 손쉽게 구할수 있도록 해야 된다.
광주폭동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인가?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전에 병기고를 탈취한 폭도들, 김대중 추종세력과 유언비어나 날조한 집단의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북한은 광주폭동 2개월 전에도 인민군대위 이창룡 등 인민군 심리전대대 병력을 남파시키다가 서울 근교에서 검거된 일이 있다. 5.18 당시 북한 김정일이 내려보낸 인민군 특수부대원까지 가담한 마당에 광주폭동은 이건 적화통일전쟁이지, 민주화 운동이라 볼 수 없다.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한 5.18 광주폭동 관련 내용과 진술과 증언을 책으로 펴내자. 일반 에세이 형식으로도 펴내고, 단행본이나 포켓북 수준으로도 펴내자. 광주폭동의 진실을 알려서 더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게 해야 되겠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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