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은
주로 민주당 지지자들과 민노당, 진보신당 지지자들
그리고 특정지역 출신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색깔론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이들은 빨갛다
그러나 절대로 자신들이 빨갛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그들은 절대로 그렇다고 말하지 않는다
애국가를 부르지않고, 국기에 대한 예의도 없다.
좌익이념에 충성하느라고 연탄개스처럼 국민을 해치려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이야기해보면 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이다
빨갱이를 몰아내자 지구를 떠나게하자
독립신문에서 표현의 자유를 주는 것은 좋다
그러나 좌익 글장이 들이 선량한 독자들에게 오판하도록 현혹하고 있다
나도 한마디에서 좌익에게 공간을 주면 안된다
대한민국엔 희망이 있다
좌익에게 공간을 주면 안된다
좌익 사상에 물든 이들과는 화합이 안된다
좌익이념으로 물든 특정지역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대화가 안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그리고 광우병 운운 촛불좌익 떼거리들의 망동에서
명백한 증거를 볼 수 있다
좌익이 대한민국에서 경거망동하지 못하도록 철퇴를 가해야한다
좌익을 발본색원하여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나아가야한다
지금 법원 안에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판사가 되고
좌파 이념에 지배를 받아 세뇌되어
국민을 좌파로 줄세우기하는 편향된 판결을 일삼던 몰지각한 판사들이 법원을 흔들고 있다
법원안에 있는 좌파 판사들을 척결하라
대한민국 우익이여 단결하라
3대 지상파 방송에서 아직도 좌경향을 띈 방송종사자들이
연탄개스처럼 안방에 좌익이념을 스며들게하려고 인면수심을 드러내고있다.
3대 지상파 방송은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 너무 좌경화되었다.
여론을 오도하고 좌익 선전의 도구로 사용되어왔다.
좌익정권 10년이 좌경화된 방송종사자들을 키워 놓은 결과이다.
만시지탄이지만 3대 방송의 좌경화된 종사자들을 물갈이 해야한다.
좌익들이 우익이 될 때까지 매우 매우 두들겨도 좋다.
좌익의 두뇌를 개조해야한다
쉽지 않지만 대한민국과 후손을 위해 우리가 해야한다
좌익들은 정치를 깽판 치며 국민들을 속이며
수도권 곳곳에서 선량한 국민에게 떼거리로 패악을 부리며
오로지 좌익세상을 만들어 적화통일 하려 하였다
3대 지상파 방송이 좌익의 도구로 사용되어온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방송은 국민을 올바르게 인도해야할 책임이 있다
독립신문 129198 애국애족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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