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양에는 그 어디에도 김정일은 없다
지금 김정일은 이승에서 최후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으며,
김정일은 2010년 경인년（庚寅年）을 절대 못 넘길 것이라고 나는 수 십 번도 더 예언을 한 적이 있다.
김정일은 북한의 낙후된 의료진 보다 나은 우방국인 중국의 의료진에 치료를 받고자 중국북경에 있을 확률이 100%다
“이유”
1. 현재 북한의 의료시설과 의료진으로서는 김정일이 위급한 상항이 일어날 경우 김정일의 안위를 보장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2. 북경의 의료진이 평양에 원정을 와있다고 하더라도 평양의 낙후된 의료시설로서는 김정일의 안의를 100%장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3. 만일에 대비해 설령 북경에서 가져 온 의료진과 의료시설이 준비된 상태라고 해도 일부분이지 북경이나 선진국 수준에는 못 미친다
4. 이것저것 걱정할 필요 없이 안전하고 완전한 북경을 택하는 것이 유리했을 것이다
5. 이것이 김정일이 이승에서의 마지막 최후의 발악이고 북한이 선택 할 수 있는 김정일에게 베푸는 마지막 성찬이 될 것이다
6. 김정일은 죽어가고 있다고 나는 2007년 본인 의 저서 『와룡의 터』（답게 출판사 2007년10월25일）에서 밝힌바 있다
와룡의 눈으로 세상을 읽다.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President Maker）
소설『흑담사, 와룡의 터, 원자폭탄 예언, 소망교회 터의 비밀, 신이 주신 선물 청오경, 신의 땅 금낭경, 심봤다 심봤어,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깨달은 자（Buddha）』 제갈공명 청오 정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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