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에서 박근혜 음모세력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비방
음모세력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한나라당에 이재오같은 운동권
세력도 잠재적 박근혜 비방 음모세력이니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박근혜가 이런 가공할 음모세력때문에 할 수 없이 어제 고소한 것
같습니다

박근혜가 부정한 방법으로 수조원 모은 부패한 정치인과 남자와 동거했다는
허위사실에 명예훼손죄 고소 기사에 대해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같은 인간은
기사댓글로
"고소 잘하는 사람은 독재할 유려가 높다" 댓글 보고 생각나서

오죽하면 박근혜가 고소한 것만으로도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게시판과 블로그에 박근혜를 비난한 글로 도배하겠습니까?

김대중 정권 초기인 1998년 초에 김대중 비판했다고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부천원미서(과거 부처중부서)에서 연락왔으나 경찰서에서 살해당할것 같아
안갔습니다.담당경찰이 전라도 여수 출신여서 잘 안갔다고 생각했습니다

1999년 봄에 형사 3명이 와서 노트북과 프린터 압수한 후 한달만에 또
와서 수갑채워 재판도 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해서 미리 와있던
조폭한테 사고 가장한 죽을뻔했습니다.

당시 부천원미서장이 전라도 출신와 김대중 추종 부천지청 판사가 공모한
살인짓입니다

당시에 법에 인터넷과 정보통신법 없던 때에 대통령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 라고 구속했습니다

2006년에 선거법으로 구속해서 노무현 명예훼손죄 추가로 실형 10개월
만기출소.김대중 노무현은 살인마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살인 좌익 정권에서 5번 구속과 2년 이상 지옥같은
수감생활했지만 악랄하게 부정한 방법으로 수조원 모은 부패 정치인,
여자관계 등 허위사실의 사생활은 지금까지 절대로 안썼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 이런 경찰이 지금까지 조폭살인자 배후 노릇하고
있어 함부러 외출도 못하고 집에 있다고 절대로 안전 안합니다.
버스 전철안에서도 조심해야 하고 광화문 거리뿐만 아니라 빌딩에
들어가서도 항상 주위 경계해야 합니다

방안에 있을 때도 창가에도 안갑니다.
컴퓨터도 24시간 화면을 바로 옆에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살인자 천국입니다.박근혜 신변 조심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