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진정으로 아셔야 합니다.
일본지진의 아픔보다 우리 국민의 삶이 더 아픕니다.우리국민의서민을 살아갈수 있게 하는게
일본지진보다 더 시급한 과제입니다.서민의 생필품인 기름값,물가는 서민의 삶을 무너터리고 있는것을 정부는 아직도 정부의 기능이 유명무실이다는 것을 정신차려야 합니다.
2011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위에 타이틀이 무용지물이며,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는 정부 2011년을 만듭시다.
지금 기름값 폭등에 대해 지금 정부는 관리능력이 없나요?
모든 국민이 필수로 사용 되는 기름값이 지금 2,000원이 넘어서고 있는데도 정부 관계 부처는
강건너 불 보듯 쳐다보고 있는 것은 뭔지요. 그냥 내릴때까지 아니 내리기로 기다리는 겁니까?
정말 무능력한 정부는 국민이 이구동성으로 질타 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이 살기 좋는 세상 만드는 지금 정부는 너무나도 답답하고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과거 정부 중에 박정희 대통령 다음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가장 보호받고 서민이 살수 있는 나라 만들기에 일등공신한 전두환 대통령님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과감한 대처능력과 말보다 실천을 중요시하는 전두환 대통령님이 참 잘했다고 여겨집니다.
결단력과 추진력이 역대 대통령중에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이 제일임을 지금와서 실감케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전체가 기름값에 온갖 고통에 시달리면서 물가는 천지모르게 비싸 서민이 설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요즘 식당에 가면 너도 나도 음식값도 덩달아 1,000원이상 올리는 국민사회에 관계당국은 전혀 어떻게 지도하거나 물가 관리에 나설 염두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정부와 대통령이 의지가 없는데 과연 아래 부처에서 의욕을 갖고 물가관리에 집중를 하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정부의 무능력속에 우리 국민이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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