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입양을 관행이라하고 재벌의 기부금은 정당하다는 괴변으로는 시장이 될수없다.
나는 박가에게 묻고싶다
양손입양은 언제 알았으며 그시점에서 양손입양이 법으로 정당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있었는가
알았다면 잘못된것을 바로잡지않고 그대로 둔이유는 무엇인가.
법을 공부하고 법을 집행하며 변호하는 법율사가 자기 잘못은 시정하지 않고 어떻게 지도자가
되겠다고 감히 나서는가.
지금이라도 양손입양이 잘못되었다면 바로잡을 의향은 있는가.
시민운동한다는 사람이 대기업의 잘못과 부당함을 지적했다면 그것을 바로잡고 개선하는데 얼마나
공을 들였으며 개선된것이 있는가.
아니면 적당이 기부금만 받고 그대로 넘어갔다면 이것은 사기꾼이나 조폭들이 위협하여 기업이나
장사에게서 갈취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의적이라고 말할수있겠지 . 의적도 법에 어긋나면 처벌을 받아야되는것 아닌가.
양손입양을 비급하게 변명하고 재벌돈을 받아 정당하게 썼다고 어물렁거리는 박가는 당장이라도 법의
처벌이 두려우면 야인으로 돌아가 시민운동이나 옳바르게 함이 본분이아닌가.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병역문제만 나오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니만 박가문제가 나오니 네거티버로
치부하는 그 수작이야말로 빨갱이 수법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것같아 소름이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