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김진숙의 범법행위가 열사로 둔갑하는 참담한 현실.

김진숙의 영장기각은 법치 국가가 막을 내렸다는 것이다. 장장 390일을 자기 직장도 아닌 한진중공업에 침투해 온갖 더럽고 온갖 불법을 저질러온 이런 인간을 법원은 영장을 기각했다. 더욱더 문제는 이재오,홍준표의 판단이 과연 의도적인가 아니면 종북의원의 눈치를 보며 김진숙을 두둔한 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는 일이다. 이재오는 김진숙을 향해 몸을 추수릴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했고, 홍준표는 김진숙의 영장청구를 유감 이라했으니 이나라가 미쳐도 보통 미친 나라가 아닌 것이다. 이렇게 불법과 위법을 밥먹듯한 인간들이 영웅이 되고 급기야 목에 꽃다발까지 달고 나타나는 개선장군의 기묘한 형태가 어디 이날 법치의 하루이틀 문제인가? 89년 동의대 사태는 경찰관 7명을 불태워 죽였는데도 민주화 인사로 둔갑을 했고 용산난동으로 1명의 경찰관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그들에게 총리는 합의를 '종용했고 경찰을 죽인 김정일에 미친인간들은 수십억의 합의금으로, 용산의 경찰관 살인극은 일단락 되는 기막힌 현실을 어디 한두번 본 법치 꼴라지 인가 말이다. 한나라당 최고 실력자가 김진숙을 두둔하고 대표라는 인간이 김진숙의 범법행위를 감싸는 이같은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니 종북악당들의 사기는 날로 흉포화 과격화, 폭동화 한다는 것을 도대체 모르는 인간들이 이나라 여당의 핵심을 맞고 있는 것이 작금의 법치현주소 라는 것이다 김정일좌파만 하면 그어떤 것도 무소불위 무정부 깽판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의 법치다. 이렇게 국가의 존립을 어렵게하는 사람들이 활게치면 더이상 자유민주 국가는 모든것이 불법과 난동이 판을 치게 되고 급기야는 법위에 굶림하는 악당들의 세상으로 나라는 송두리째 흔들려 지옥의 나락으로 추락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국가를 혼동과 난동으로 판을 치는 세상을 방치한 사법당국과 그의 행위를 묵인하고 방조한 한나라당의 위장 붉은무리들의 정체가 더 개탄 스럽고 이명박정부의 법치 파괴 행위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하는 인간들이 언제까지 법에 보호를 받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