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151명, 기권12명,반대8명으로 통계자료에 나왔는데,
기권12명중 11명은 한나라당의원이라 한다.그 명단은 임해규,김성식,김성태,성윤환,정태근,현기환,
김재경, 김광림, 신성범, 여상규, 정해걸 의원과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도 기권했다.
국획의원인원수 296명중 과반수 이상이 되어야 직권상정이 성공을 거둘수 있다고 하는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한 의원도 있었고,국회의사당에 왔지만,체류탄을 터트린 것이
무서웠는지 12명 의원들이 기권을 하였는데,,임해규,정근태,김성식,성윤환,김성태,현기환
기권12명중 11명은 한나라당의원이라 한다.그 명단은 임해규,김성식,김성태,성윤환,정태근,현기환,
김재경, 김광림, 신성범, 여상규, 정해걸 의원등이 기권을 하였고,한나라당 황영철의원은 반대표를 행사하였으며,
자유선진당은 11명이 참여를 해서 6명이 반대를 하였고,이회창님을
비롯한 5명의원들은 찬성표를 행사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자유선진당 5명이 찬성표를 던지므로 해서 겨우 과반수를 넘어선 것이다.
296의 절반이 148명인데,자유선진당의원 5명이 찬성표를 던져 한미FTA가 과반수를 조금
넘은 것이다......만약에 147명이 찬성을 했다면 표결은 이루워지지 않았을 것이다.
자유선진당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의 성함은 이회창,이인제,조순형,이용구,이영애,등이다.
자유선진당이 참여하여 모두다 반대표를 던졌다면, 분명 한미FTA는 표결처리에 성공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찬성151명 숫자에다 5명의 숫자를 빼 보아라~146명이다.
자유선진당 이회창님을 위시한 의원들 4명이 한미FTA의 표결처리를 도와준 결과인 것이다.
어찌 한나라당의원들이 힘을 합해야 마땅 하거늘 반대표를 던질수가 있다 말인가
다행히도 자유선진당 5명의 의원들이 한나라당의 입장을 이해를 해줘서 한미FTA가 성공적으로
표결처리가 된 것이다.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임해규,김성식,정태근,김성태등등의 한나라당의 의원들은 한나라당 공천을
주지말라 남의 당보다 못하다.이들은 김정일의 똘마니들이라는 소문이 있다...
좌익들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황영철의원도 반대표를 행사했으니,
한나라당은 공천을 주지 말아야 한다.기회를 엿보는 자는 나라를 위하는 정치인들이 아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