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골수 정봉주.

검찰청 앞에 운집한 BBK 귀신의 빨갱이신도들에게 이성이나 증거, 논리, 법률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거짓과 선동과 허위가 난무한다,
그러면서 꺼떡하면 '민주'를 입에 물고 심심하면 '표현의 자유'를 들먹인다, 
빨갱이사주받은 열 일곱 소녀나 오십 줄에 들어선 빨갱이국회의원이나 거품 물고
'수령님' 외치는 솔방울 귀신들처럼, BBK라는 귀신을 붙잡고 그들만의 휴거를 기다린다,
증거라는 것은 개뿔도 없이, 오로지 주둥뺑이로만,

불쌍한 빨갱이청춘들, 불쌍한 빨갱이국회의원들, 주둥뺑이 선동보다는 증거를 보고 싶다,
 증거가 없다면, 정봉주를 잡아넣는 판사가 밉다면, BBK를 무죄로 하는 법률이 밉다면,
 그렇다면 최초로 BBK를 무죄로 했던 빨갱이노무현을 먼저 탓해야 할 것이다,

검사를 탓하고 판사를 탓하고 법을 탓하기 전에 빨갱이노무현을 먼저 부관참시 하는 것이 도리인 것이다,
 BBK의 첫사랑이었다가 제일 먼저 BBK를 발로 차버린 빨갱이노무현에게 '복수'도 하고
'정치보복'도 해서, 이승을 떠도는 BBK의 귀신들은 이제 그만 저승으로 돌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