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선대위원장은 국회의원 연금법을
여야가 공모하여 번개같이 통과시킬 때 공모하였다.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개혁" "개혁" 을 외쳐대면서
왜 국회의원이 국민 몰래 날벼락같이 통과시킨
철밥통연금법,,,, 에 대해선 입을 다무는가?
그 것 부터 개혁하고 개혁을 외쳐라!

그리고 두 번째 개혁할 것이 있다.
공무원 숫자가 너무 많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기사람을 집어넣으려고
공무원 숫자를 늘리고 늘려 30%가 정원초과
되어 있다. 놀고 먹는 공무원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왜 이런 개혁은 입을 다물고 개혁을 외쳐대는가?
그리고 1원이라도 로비로 댓가를 받지 못하게
강력한 법을 추진한다는 말은 왜 안하나?

그리고 김대중이가 없애버린 
원적,본적,제적등본을 부활시켜야 한다.

이상 세가지 시급한 개혁은 입을 다물고
개혁 개혁만 외치는 박근혜 선대위원장도
똑같은 사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