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를 하여 당명을 정하신다고 하여 
기대가 컸었는디이~~
 
알고보니 냄비 근성의 쉽게 달아오른 
속결이었고 줄 서듯 미리 설치더군~! 

석박사에 서울대/하바드대까지 나오신 
비대위 위원들께서 
누리의 여러가지 해석도 생략한체 
네티즌 만도 못한 발상을 하셨군요^-^ 

솔직히 그냥 한나라면 어떻습니까~! 
당명이 나쁜게 아니고 
정책을 잘못 한것도 아니고 
오로지 돈정치 한것을 규탄하는겁니다 

그런데 한술 더떠 
누구에게 줄을 서거나 
당명 바꾸고 정강 바꿔 
독재적 발상으로 끌고 가라는게 아닙니다 

> 
그럴바엔 새정당 창당하는게 낫지 
국민 뜻을 겸허히 받아드린다 면서 
비대위라는 초법적 발상으로 
새로운 독재 숫법이 등장 하는거 같습니다 

국회의원 전체회의에 찬반 결정하신다 하니 
과연 국회의원님이 얼마나 국민 뜻 받아드리는지 
지켜보려 했는데 
언론은 아예 확정 발표로 허던군그랴~! 잉~! 
( 알만한 사람은 웃는다 웃어~!) 

국민들 불안한 마음은 
야당이라도 똑똑하게 국민들에게 닦아오면 
아예 여당에게 등을 돌리겠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C 字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비대위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정치인 못지않게 불안 하다는걸 명심하시고 
헌법을 준수 한다면 
주권을 가진 대다수 국민 뜻에 따르시길 충언합니다 

 
오셔서 터놓고 얘기혀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