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선거를 위한 선거인가?

국민을 위한 선거 인가?

선거 운동 기간에 국민을 상대로 나라와 국민을 위한 처절 하리만큼

애국자의 한사람으로 이한몸 받칠것 처럼 온갖 국민과의 약속으로

선거를 치르고 나서 다수당이 안된 분풀이로 국민과의 약속은 나몰라라 하고

대표직을 내동댕이 친 민주통합당 대표(명숙이)의 행동을 보면서

역시 이기기위한 통합의 명분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과의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구나 하는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다.

통합도 단일화도 오로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을뿐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는건 나라를 위하는척 국민을 위하는척

술수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설사 이기는 선거 였다면 지분싸움으로

보기 민망한 행동들를 국민의 눈은 아랑곳 없이 보였을 것이다.

나라와 국민만 바라보고 신뢰를 우선으로 한다면

국민들은 옳바른 평가를 할텐데

앞으로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나라의 미래는 아랑곳 없이 단일화니 하는

모양새로 국민의 관심을 끌려는 방법이 동원 되겠지

민주통합당에는 참된 지도자 다운 지도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여실이 판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