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이정희, 정동영, 강기갑, 천정배를 볼 수없게되어 시원섭섭하다.

이정희, 정동영, 강기갑, 천정배.

최성령

18대 국회에서 몇 몇 의원들이
19대 총선에서 낙선하여 더 이상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어 시원섭섭하다.
그들의 공통점은 중북좌파라는 것이다.

1. 이정희(李正姬)

그는 천재는 아니더라도 수재임에는 틀림 없다.
대입학력고사에서 人文계 여자수석을 했고
서울법대에 들어 갔으며 서울대 총여학생회장을 하여
일찌감치 정치감각을 익혔다.
그는 종북좌파의 傾度된 이념으로
사사건건 국회의사진행에 反對하여
남자도 하기 어려운 몸싸움에 이골이 났다.

그는 입을 크게 벌려 울부짖음으로
세간의 耳目을 집중시켰다.
목젓까지 보이는 그의 입은
보통사람보다 30%정도 크게 보이며
울부짖다 실신까지 하는 행위예술까지 선 보였다.
그래서 그는 아가리女, 입쩍벌女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는 6.25가 남침인가 북침인가의 질문에
나중에 답변한다고 회피하고는
지금까지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없다. 그러나 죽기전에 대답은못할것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부정행위가 발각되어
본선을 뛰어보지도 못하고 낙마를 해야했다.
그를 보면 하마나 악어가 생각난다.

아무리 좋은 머리라도 잘못된 이념이 들어가면
이렇게 사람이 망가진다는 실예를
그가 몸소 실천하여 경각심을 주고있다.

2. 정동영(鄭東泳)

그는 지난 대선 때 대통령후보였다.
이명박 후보에게 530만표로 졌다.
그래도 한 때마나 대통령후보였다면
그 자질을 유지하는 것이 도리다.
그것은 본인이나 나라의 품격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그는 철저히 망가졌다.
전문시위꾼으로 전락한 것이다.
촛불시위, 서울광장, 용산참사현장, 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제주해군기지 등
그는 가리지 않고 시위대에 앞장 섰다.
제주해군기지에 가서는 건설총책임 해군제독에게
이렇게 위협했다. 「정권이 바뀐다. 그때가면 국물도 없다.」

그는 노무현 탄핵 때 그것이 가결되자 울부짖으며 저항했다.
방송인 출신답지 않게 원색적인 몸짓이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노인은 투표를 안 해도 된다는
노인貶下(폄하) 발언을 하여 그는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막말 돼지 김용민이 그를 흉내내어 노인을 폄하했다가
이번 선거에서 낙선했다.
그래서 노인폄하는 정동영이가 원조이다.

이명박에게 패배하고
그는 잠시 미국에 나가 있다가
전주 보궐선거로 다시 국회에 入城했다.
그는 반미주의 골수파다.
그런데 그는 미국을 뻔질나게 드나들고
그의 아들은 미국의 名門사립고등학교에 留學하고 있다.
이것은 부부가 이혼하고
뒤로는 만나서 실제 부부생활을 하는
위장이혼과 같은 것이다.

노무현정권 때 통일부장관으로 있으면서
한미FTA를 주도한 장본인이 정권이 바뀌자
그때는 잘 몰랐다며 결사적으로 반대를 한다.
그의 의식세계가 참으로 궁금하다.
이번 19대 총선에서 한미FTA 전도사
김종훈과 맞붙었지만 멋지게 패배하여
그는 이제 정치판 식물인간이 되었다.

종북좌파의 말로는 이런 것이다. 주뎅이 와 행동과
다르다 미국을 저주하는 놈들이 새끼들은미국으로

보내유학시키는 개자슥

3. 천정배(千正培)

조훈현 國手, 김지하 詩人과 함께
그는 木浦 3대天才로 불리운다.
목포고 수석졸업 서울법대 수석합격이 말해주듯
그는 분명 天才가 맞다.

안산에서 여러차례 국회의원을 지냈고
노무현 정권 때 법무부장관을 역임했다.
그 역시 좋은 머리에 나쁜 이념이 들어가
인간이 망가졌다.

조국을 배신하고 김정일이 그렇게 좋으면 평양으로가야지

병신 육갑을하니 하늘이 도와 주겠냐

대한민국 정치에 식물인간보다 차라리 평양으로가서

너의 삼촌 정은의 따가리가 좋을걸

「이명박 정권을 확 죽이자」라는
무시무시한 言行을 한 장본인이다.

오세훈 사퇴 후 서울시장에 출마하기 위하여
의원직을 버렸는데 박원순 안철수의 쑈로
그는 출마도 못해보고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다.

그 역시 정동영과 같은 시위현장 단골손님이다.

4. 강기갑(姜基甲)

그의 트레이드마크는 염소수염과 두루마기이다.
그의 特技는 공중부양과 2단 옆차기이다.
그는 文武를 겸비한 위대한 정치가이다.
百年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인물이다.
그의 공중부양은 外國에까지 소문나 있다.
그래서 그의 別名이 강달프이다.

그는 시위현장의 皇帝이다.
그래서 그를 말릴만한 인물이 대한민국에는 없다.
나라의 法도 그의 앞에선 꼬리를 내린다.
그런 그가 수염을 깎고 두루마기를 벗었다.
새 사람이 되겠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그에게 몰매를 맞고 혼수상태다.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도 그에겐 꼼짝 못했다.

천만다행으로 하나님이 保佑하사
이번 총선에서 그는 落選했다.
대한민국이 昏絶에서 깨어날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그의 지역구민도 混沌에서 깨어났다.
수염 없고 두루마기 벗은 그는
前職 국회의원 강기갑이 아니다.

이제 할 일 없는 그에게 나는 이것을 추천한다.
그의 공중부양은 외국에서도 알아준다.
그러므로 공중부양 합기도장을 차려
그것을 세계만방에 전파하라.
태권도와 함께 국위를 선양하라.
단, 수염을 다시 기르고 두루마기를 입어야 한다.
그것이 그의 전부이며 본질이니까.

그러면 강달프여 안녕!
당신도 이제는 부엉이 바위로 가서 같이 고수돕이나치지

그리고 종북좌파들이여 바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