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르고 나면 " 한국인들로 부터 무시당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했다"라고 하면 한국 경찰들이 용서해준다고 합니다.

세계 어느 나라 경찰이 이렇게 멍청한짓을 합니까?

범죄를 저지르고도 범죄자를 애해 해주는놈들이 경찰들인가요?

한국 경찰들이 이렇게 꼴통들이라 외국인들이 무시하는겁니다.

오원춘 강간.토막 살인사건에서 112 신고센터가 전화를 끊고 13시간 뒤에 현장에 갔었다고 하는데 정말 멍청하고 책임감 없는놈들이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경찰들 교욱 다시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