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과 지금과 가장 큰 변화
40년전에는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었기에 소음이 거의 없었고 기계라야 주택지와 거의 멀기에 더 소음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지금은 자동차.오토바이.길거리음악.리시버음악,공장의 기계소리.공원의 사람들의 고성들이  어느지역이건 귓전을 때린다.
자동차를 머리에 이고 살 정도의 주거환경인데 분명한 것은 10년후 석유가 고갈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강남구의 큰 변화는 과거의 술집들이 넘치던 지역을 정체불명의 아이들이 넘치는 바 이들이 통제되지 않은 삶을 산 흔적들이 보인다는 것이다.
준법질서는 거의 찾아 볼수 없고 목소리는 크고 오토바이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 왔다.
좁은 길들을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며 달리면 참으로 괴롭다는 것이다.
새만금에 가서 36개월을 통제된 삶을 살아야 인간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학교교육기관에서 교육이 미흡하면 과거처럼 텔레비젼교육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경찰력으로 일일히 그런 세세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너무 버겁다는 것이다.
그래도 시정이 되지 않으면 새만금으로 보내야 한다고 본다.
그래도 시정이 되지 않으면 군에 강제입영시켜서 하루 50대씩 빳다를 치면 인간이 될 놈들이 강남구 서초구에 바글 바글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50년전에는 상당수의 군인들이 제대후 농사법을 배워서 해외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았다.
요즘 놈들은 허구헌날 그 스마트폰에 매여서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냥 매달린다는 것이다

용산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의 마당에는 야타족들이 타는 수입싸구려자동차들이 보인다.
그 박물관에서는 기름장수나라의 전시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국제고아원연대조직에서 활동하는 놈들끼리는 인터넷으로 간첩교신을 너무도 많이 하기에 이런 전시회도 여는 것 같다.
쥐새끼같은 놈들의 활동자금이 되기에 판단하여서 돈주고 보고 오든지..
그 야타족들이 타는 자동차의 담너머로는 미8군의 야구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 2명이상정도가 운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는 데 심야에 그 넓은 운동장과 펜스를 훤히 불을 밝히고 운동하는 것 같다.
10년후에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꼭대기층에서 나무를 뽀개서 커피를 끓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참조 :
주한유엔군사령부 용산기지 전력담당관

쫄쫄 굶으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버스대합실의 실내온도가 지나치게 높고 그곳에서 팔리는 음식종류가 너무 인스탄트화 되어 있다.
베스킨라벤스,버거킹,등등이다.
이런 상황연출은 일은 않고 뜯어 먹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서민적 장년층은 설곳이 없다는 것이다.
쫄쫄 꿂으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인스탄트음식을 쳐 먹는 년놈들을 모조리 새만금으로 보내서 농사방위에 투입해야 한다고 본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음식재료들의 유통과정을 보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때가 많다,
여기에 공항직원들과 세관직원들과 일부 식품검역담당들이 봉투를 받으면 받을수록 국민들은 저질 부패한 음식재료들로 만들어진 밥상을 대할수 밖에 없다.,

내가 ktx 총괄사장이라면..
군대체복무자들을 동원하여서 열차와 버스의 크리닝을 하면 미관도 깨끗해진다.....
내가 ktx와 고속버스연합회의 총괄사장이라면 자동차보유자들과 국내항공사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70%할인승차권을 대량으로 살포하겠다.
그런 노력이 대중교통수단의 고급화와 1/10로 연료소비절약으로 가능케 할 것으로 본다.
그렇게 하면 석유와 가스를 이용하는 발전시설을 가동치 않아도 될 것으로 본다.

40년전 강남구 서초구...자연의 소리
40년전인가??
강남과 서초구 개발시 이 지역은 거의가 나무가 우거지 숲 지역 일색이었다.
숲속을 지나면 자연의 소리가 들렸던 것을 기억한다.
은광여고근처에 영등포구청양재동출장소가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과천지역도 농가 몇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한다.
지금은 우면산 꼭대기까지 승용차들이 떼를 지어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서초구민회관옆의 언덕에서는 허구헌날 개소리가 들리고 ..이런 놈들이 세금은 내지 않는다.
80년대중반부터 급격한 개발바람이 불고 시멘트로 범벅을 하고 삼풍백화점붕괴가 일어나고 성수대교붕괴가 일어나고 원효대교가 차량을 몰고 가면 흔들 흔들 출렁거리고 ..
고질적인 건설비리가 나타나더라..
집에서 가만히 냉수마시고 사는 것이 수명연장하는 것으로 생각이 될 정도였다.
뇌태웅정권당시에는 우면산 뒤 근처의 절에서 경상도출신들이 주로 모이고 그후로는 호남사람들이  모이고를 반복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과거 40년전의  자연의 소리는 어디서도 들을수가 없고 오로지 승용차와 오토바이의 폭주소음만이 들리는 바 신경쇠약이 걸릴정도가 되었다..
진정제를 먹어야 할 정도의 소음지역이 되었다.
10년후 석유와 가스가 고갈이 되면 그 소음은 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