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다님은 창사랑 말고도
카페 여러군데 글을 올리시는 분이죠,
상큼이의 말은 과장된 면이 있고요,
꾸준히 눈에 안디게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상큼이 말을 들으면 엉뚱한 면이 있어요,
복선이 깔린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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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 안가본지 꽤 오래되서 요즘 어떤사람들이 게판을 장악하고 있는지 상큼님의 글을 보니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바다를 건너다가 젊은 보수주의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사람이 창사랑을 장악했다구요?
대단하군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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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다(젊은 보수주의자)가 완전히 장악한것 같다.
창사랑이 쪼개지지 않을때는 Œ은 보수자는 눈에 띄었으나 주목받지
는 못했다.그러나 그가 거미가 실을 토해내듯 끊이없이 토해내는
난해한 글귀는 창사랑을 황량하게 한다.
이런 현상은 서슬퍼런 우녕자도 어찌하지 못하고 있다.그저 두고
볼 수 밖에...
하여간 바다를 건너다님이 언제쯤 바다를 다 건널지..자뭇 궁금하다.
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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