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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또 하나의 노림수 예상한다. [2부]

[ " 이제 경찰이 사람까지 죽인다"는 자극적인 발언들이 시위대 사이에서 터져 나왔고 . 사람들은 동요한다. 한 남성은 주위에 있던 기자들에게 "경찰 때문에 쓰러진 것으로 쓰면 되잖아"라는 말까지 했다. 현장에 있던 취재기자들에게 사건 조작을 노골적으로 요구한 것이다.(뉴데일리) ]

▲ 송경동 시인이 방송차량 위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5분께 송 시인 등을 차량에서 끌어내려 연행한 후 차량을 견인했다. ⓒ프레시안(손문상)

▲ 송경동 시인이 방송차량 위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5분께 송 시인 등을 차량에서 끌어내려 연행한 후 차량을 견인했다. ⓒ프레시안(손문상)

세월호의 사건이 점점 좌파들의 나라파괘 폭동으로 흘러 가는 것을 보면서. 4월15일 김일성 생일 전에 북한 김정은이 말한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발언을 생각해 보게 한다.

2013년 북한은 미국본토타격계획을 보여주면서 미국을 공격하겠다는 발언을 했고. 2013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에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서 어린아이 포함 3명이 숨지고 140명이 부상 당했다.

2014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에 남한 인천 앞바다에는 깊은 안개로 다른 배들은 모두 출항을 포기 했지만 세월호는 무슨 날짜에 맞추어야 하는듯 무리한 출항을 감행한다.

세월호 배에는 3 배나 넘는 정량초과 화물이 실려 있고. 반대로 생명수나 다름없는 배바닥의 수평을 잡아 주는 수평수는 4 분의1 정도만 체운 상태에서 이미 죽음을 예고한 배였고. 무엇보다 단원고 수확여행 배로 오하마나호 였지만 단원고 학생들을 세월호에 태우고 약 15도 기울어진 체로 운항했다.

그리고 안전한 항로를 이탈해서 물살세기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맹골수도 항로로 들어가고 4개월의 초보 3등항해사가 세월호를 조타(운전)하다가 세월호는 침몰하고 만다.

무엇보다 국민들을 경악케 했던 2시간의 침몰중에 세월호의 승객들에겐 대기하라는 방송만 할뿐 침몰순간에 선장과 선원들은 탈출하고 만다.그 후에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면서 마치 생명을 어디 재물로 바치는 듯한 의심이 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일부 국민들께서 혹시 보험금 타려고 그런짓을 하지 않았나 의심을 하지만 세월호는 증축을 했기 때문에 보험금을 타기 어려울 것이다. 여러번 보험금을 탄 경험이 있는 세월호 회사의 전문가들이 그것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세월호가 침몰할때 보고서가 청와대보다 국정원에 먼저 보고서가 올라갔다는 말이 있다.

국정원은 간첩 잡는곳 아닌가 ?

세월호의 주인인 유병언은 많은 좌파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명박 정부때는 거짓 광우병 촛불 데모때 뒤에서 지휘한 거물급 좌파이다.

여러가지로 조합해보면은 이것은 그냥 일반적인 사고가 아닌 것이다.

더군다나 세월호 추모를 이용해서 과격한 데모에 혈안이 되어 있는 좌파들의 극적인 노림수를 미리 예상해 본다면은 6.4 지방선거와 북한의 핵실험까지는 세월호를 질질 끌면서 이용하고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 갈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김일성. 생일때는 재물이 되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할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EnowBYvE8rY< ----- 클릭하시겠습니까 ?

5월 26일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