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썩은줄은 알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썩은줄은야.

박근혜가 일생을 걸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기로 결심하고 그 정책을 추진하는데 온갖 방해가 날치니 말이다.

비정상의 정상화. 친인척 비리 근절, 각종피아, 각종 반국가 패거리 들을 척결하는게 박정권의 핵심과제 아닌가.

제대로 된 국민이라면 이런 정책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지지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정 반대 현상이니.

더욱 가증스러운건 온갖 사회악의 책임을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우는 거다.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국민의 동향, 성향을 보면 그사람이 그사람인 현상이다.

즉 국가 수준 국민 수준이란 말이다.

온 국민의 자질의 문제란 거다. 부정부패에 대해서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면 한국이 이지경의

부패부정이 되지는 않았을거다.

더더둑 가증스러눈건. 민주화를 들먹이면서 지역패거리질, 부정부패 눈감거나 동참하거나 하니,

이런 현상은 지자체 에서 토호들의 반민주적 행태가 간간히 보도된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사이비 종교교주 교인, 이들의 행태를 보면 더욱 한심하다. 이나라에 공권력이 과연 있는가 하게 된다.

망주화로 쓰러진 공권력, 일어설려면 아직 멀고 멀었다여겨.

수천명의 경찰 수사관들이 그 몇명의 도피자들을 체포하는데, 훼매고 있으니, 20여년간의 잃어버린

정권의 악폐가 이토록 막대하니.  나라가 휘청거리는 현상이니.

한국에선 정의가 죽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