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가 중에 인터넷에 자료가 안나타나지만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학벌은 KS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엘리뜨다.
노동운동에 왜 투신했는지는 개인 사정이겠으나 개인이 경험한 '노동의 문제점'과 이데올로기 문제가 충돌한다면
당연히 反共産主義를 택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 '엘리뜨'는 그렇지 않다.

민중, 민주, 민족을 주장하는 좌익 무리는 현재 '100년 전쟁'이라 하여 제 1차세계대전 당시와 유사한 정치 상황을 만들려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1917년의 러시아 혁명은 2017년에 한국에서 재현되게 된다.
물론 1세기 전의 러시아 혁명과 같은 유혈 혁명은 안되더라도 점진적인 사회주의, 즉, 파비아니즘을 좌익들은 추구하고 있다.
제주 4.3 추념일 지정도 파비아니즘의 하나다. 위의 '엘리뜨' 노동운동가는 강금실과 알고 지내는 사이인 듯하다.
그러한 '제2의 러시아 혁명'에 노동운동 패거리는 대단한 활약을 할 것이다.
김지하가 거의 만들다시피 한 민중신학을 표방한 '도시산업선교회'(都産)는 민청학련의 박형규, 이해학 등이 주도했는데 노동운동도 여기에 합세하였다.
그리하여 '都産이 들어오면 倒産한다.'라는 말을 실현시키고 있다.
노동가요 노래패 "꽃다지"는 이러한 노동운동을 선동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단체다.
북괴의 통일노선에 딱 부합하는 노동운동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 주요 원인중의 하나다.
민청학련이 1974년 사건을 터뜨렸을 때, 노동자, 농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민청학련이라고 알려졌었다.
그들의 모토가 지금까지 여러개의 가면을 쓰고 줄기차게 이어져 오고 있다.
요즘 박근혜가 전태일의 여동생을 만나는 것은 '소통'이 아니라 국가의 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슴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노동자, 농민이 주인되는 세상이란 북한과 같아지는 세상이다. 이것이 적화통일이다.

북한은 그들의 괴뢰집단을 70년간 유지하면서 수많은 인명살상을 하였다.
그것은 유태프리메이슨 사상이다. 위의 커밍아웃해야 하는 엘리뜨 노동운동가도 그 사실을 알 것인데도
자신의 노선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사상적으로 완전히 좌경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스스로를 '엘리뜨'라고 자부한다해도 공산주의를 버리지 못하는 노동운동가는 '바보' 그 자체다.
민청학련은 한국 민주화의 백두대간이라고 자처하고 있고 노동계는 민청학련과 함께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고 난리다.

'이철'이 리드하는 민청학련이 '홈페이지'를 없애고 자신들의 엉터리의 저열한 과거를 세탁하고 있는 것처럼,
위의 KS 출신 노동운동가도 자신의 안좋은 행보를 세탁하고 있기에 인터넷에 전혀 자료가 안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위의 엘리뜨 노동운동가는 비열하게 숨어있지 말고 커밍아웃해서 과거의 행적을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