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왜? 시민단체에게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는가?
정부는 왜 정부를 비판하지 않는 시민단체만 골라 보조금을 지급하는가?
정부는 시민단체를 앞세워 정부 활동을 선전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시민단체를
엿먹이고 정부비판을 잠재우기 위하여 보조금을 던져 주었다.
그 결과가 리퍼트 미국대사에 대한 끔찍한 테러다.
민화협인지 개화협인지 쓸데없는 단체에 보조금을 주더니 강연회를 열어 미국
대사를 꼬득여 칼질을 하였으니 정부가 칼질 테러를 부추긴 꼴이 되었다.
정부는 대북 강경노선을 잠재운다는 명목으로 친묵좌파에게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해 왔다.
정부 내에 좌파들이 친북좌파 시민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끔찍한 살인미수 사건을 일으킨 것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부는 시민단체에 년간 1천억원을 지급하는 보조금을
즉각 중단하여 국민의 세금 낭비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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