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미국 순방 중이며 추석연휴날인 9월 28일 김무성이 구테타를 일으켰다.
새민련 대표 문재인과 야합하여 "안심전화 번호" 라는 듣도 보도 못한 해괴한 
여론조사에 의한 공천방법을 발표해 버렸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이런 짓을 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사위가 마약범죄에 연루되어 지지도가 떨어지자 돌발적인 행동으로
지지도를 회복하려는 작전이라는 설이 파다하다.

추석명절 귀성 길에 바쁜 시간을 틈타 야당 대표와 짜고 폭거를
저지르다니.. 이 게 여당 대표가 할 짓인가?

여론을 수렴하고 의원총회를 열어 독자적인 방식을 취했어야 할 일이지
명절에 야당 대표와 야합하여 옛 통진당 방식을 따르다니 황당한 일이다.
를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는 지난 번 주말 새벽을 이용하여
민련 대표부와 야합하여 국회법개정안을 기습 통과시켜 대통령 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분란을 겪고 유승민 원내대표가 퇴출당해 자신은 물론 당의
위상에도 금이 가게 만들고도 또 다시 야합하는 민심역행 작태를 또 다시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