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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이브
작성일 : 15-12-06
조회수 : 413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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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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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기자회견 전까지
언론 종편의 예상은 두가지로
문재인 사퇴요구와 안철수의 결단(탈당) 이었다.
그런데 철수의 인터뷰 내용은
간보기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다.
철수는 어디 가지 않은 것이다.
저런 문재인과 저런 안철수에게
나라를 맏기자고 투표한 48%국민들은
벽에다 대가리 한번 처박던지, 손가락에 장 한번 지지고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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