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월) 오후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
 
보수단체는 오늘 조계사 화쟁위원회와 단판을 짓는다.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지난 5일 이전까지만 해도 조계사 화쟁위원회는 평화시위를 제창했지만 지난 5일 집회에서 “박근혜 퇴진하라” “박근혜·김무성은 친일파 자식인” ‘노동개악·공안탄압·역사교과서 국정화’ ‘살인진압’ 등 과격한 구호와 이적단체인 코리아연대 명의의 '현 정권 퇴진 요구' 전단이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조계사는 지난 5일 민노총 한상균의 2차 선동 기획과 19일 제3차 집회까지 기획하는 장소제공 조계사 이제 국민은 용서할 수 없다
 
이에 보수단체는 오늘 조계사 화쟁위원회와 단판을 짓는다.
 
201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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