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재신임 선언 다음날 긴급기자회견을 다시 가졌었다.
국회의 발목잡기와 언론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에서 난리법석을 떨었었다.
그러나, 이 똥대가리 한나라당 놈들 보자.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 국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이런 놈은 내란죄로 사형시켜야 한다.
"노무현과 개구리의 5가지 닮은 점이 있다" -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것은 국민을 개구리보다 못한 인간으로 무시한 것이나 다름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를 채우지 못 할 것이다. 하야해야 한다." - 국정혼란 뿐만 아니라 합법적으로 대통령에 선출된 노무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우리 헌법을 무시하겠다는 발상과 다름 아니다.
이런 언행을 보여온 한나라당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당장 자진해산하라.
이러한 행적을 보아하니 반국가단체가 분명하다고 판단된다. 검찰은 즉각 이들의 이적성을 조사하여 반국가단체로 고소하기 바란다.
100억이나 받아 먹고, 당 로고는 커튼으로 가리고 최돈웅의원 기자회견한 놈들, 100억을 현금으로 받았다는 내용이 흘러나오는데 이걸 영수증 처리했을 리 만무하지 않은가? 불법선거자금이므로 철저하게 조사하고 분명 대가성이 있는 자금일터이니 모두 구속수사하여 엄정하게 처리해주길 검찰에 바란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정략적 욕구에만 급급한 한나라당은 올 연말까지 자진해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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