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두 번의 원자폭탄 공격을 당했고 스나미가 후쿠시마 원전을 강타한 것을 합하면 세번이나 방사능 폭발 피해를 입은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규수에 800 여회의 강진과 여진이 규슈를 강타하여 일본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일본은 원자로가 21개나 있는데 모두 바닷가에 있다. 원자로는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닷가에 설치하여야 한다. 그런데 바닷가는 스나미에 취약하다. 언제든지 후쿠시마 스나미 같은 스나미가 발생하면 원자로가 폭발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
일본은 36년간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을 점령하여 학살과 착취를 자행하였다. 그런 만행을 저지르고도 독도가 자기 땅이라며 생떼를 쓰고 있다.
규슈에 크고 작은 지진이 880건이나 발생했다. 일본은 망해야 한다. 후쿠시마 스나미보다 훨씬 큰 스나미가 일본을 덮쳐 쓸모없는 땅으로 만들어버려야 한다. 일본의 몇년 내에 하늘의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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