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의 우화는 모르는 사람 없다

하도 말을 안들어 반대만 하는 청개구리 아들에게 하는짓이 하도 기가차

또  안들을게 뻔하니 내 죽으면 넷가에 무덤을 쓰라고 하면 산에더 쓸거같아

유언을 했다가 돌아가신 마지막 유언이라고 넷가에 써 비올때마다 걱정되 우는 청개구리 이야기다

우리민족성을 빗댄 이 이야기를 보면 참으로 민족의 청개구리 근성을 어찌해야 하는지

무슨 송전탑이니 원전이니 공항까지도 허구헌날 청개구리 모냥 반대에 올인하는 민족

지들이 선출한 대통령에게 사사건건 딴지나 걸어 대는 민족

딱 청개구리 민족성을 국제적으로 과시하는 민족의 청개구리 습성은

박정희나 전두환 아니면 고칠 가능성 없어 보인다는거

또 있지 아주 근본적으로 주둥이에 자물통 달아버린 위대한 오천년 제일의 영웅

김일성 일가도 있긴하다만

그래선지 김일성은 북에서도 최고의 존엄이자 제일의 존경을 받는거 같긴 하다.

밀양이고 가덕도고 김혜고 반대하는 놈이 찬성 하는 놈 두배는 넘을 거다

그저 오나가나 반대만 하는 청개구리 국민 답긴 하다만 수준이 딱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