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정리의 글에 동감.. 링 약물논으로 적색분자 호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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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옳은데 한가지 핵심 이유를 빠트리고 있음! 붉은 놈현,
이게 ?째이유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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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물러나고 창님이 복귀해야할 이유
창님 정계복귀는 너무나 당연한 일!!
이회창님의 정계복귀는 은퇴번복이 아니라,
애당초의 선언이 가치가 없게된 너무나 당연하고 아주 자연스런 행위인 것입니다.
(가) 권투선수 A는 두 번째 시합에 앞서, 이번 시합에도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하면 권투계를 은퇴하겠다고 까지 말하는 처절한 심정으로 경기를 했으나 패했다. 그래서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권투계를 은퇴했다.
그런데 경기 전에도 무언가 약간 의심스런 정황도 있었으나, 나중에 알고 보니 타이틀전에서 패한 원인이, 상대편에서 비겁하게도 내 음식에다가 몰래 체력강하제를 수 차례 먹였고, 반대로 자기는 흥분제 등의 약물도 상당량 복용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때 과연 패배에 대한 승복이란 애당초 잘못된 것 아닌가? 이때 패한 선수는 부정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다시 링에 복귀함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
그리고 설령 이런 부정행위가 없었다 치더라도, 챔피언이란 작자가 세계에 나가서 하는 짓도 그렇고, 하는 짓을 보니까 너무나 심각할 정도의 무능력자이더라. 이럴 때에도 A권투선수는 권투계에 복귀함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나)보호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정조는 국가가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명 판결도 있었는데,
''''지켜야할 합당한 이유가 없는 잘못된 약속은 이미 약속이 아니다''''. 라는 논리가 성립이 되지 않겠는가?
빚진 사람에게 갚을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채권탕감을 약속했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돈을 쌓아두고 거짓 앓는 소리를 한 사실을 알았을 때, 빌려준 사람이 그런 약속을 없던 걸로 하고 빚 갚기를 독촉한다면 그것이 약속의 번복이 될까요?
# 다음의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이회창님께 또다시 시비하려거든, 먼저 한 짓에 대한 사과나 반성 한 후에 씨부렁대도 늦지 않았다고 보오!
- 한나라당 게시판에서의 논쟁 -
(woowooc님의 글)
손녀의 미국 원정 출산은 요 ???? 글구 노무현 정부하고,
김대중 정권하고 연관짓는 것은
전두환 살인마와 이회창씨와 연관 짖는거와 동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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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의 답변)
*아직도 여전히 원정출산이니 하고 그따위 사기수법을 계속하려 든단 말이요?
이회창님에게 또다시 어떠한 시비꺼리를 얘기하려거든,
먼저 한 짓에 대한 사과나 해명을 한 후에 씨부렁대도 늦지 않았다고 보오!
처음엔 사기꾼 김대업이 확실한 증거라며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밖에 안 들리는 테이프를 내 밀더니,
선거가 끝나고 나니 원본 테이프가 사라졌다고 하고있고,
당신들 이회창님 아들처럼 그렇게 삐쩍 마른 현역 軍人을 본적이 있소?
삐쩍 골은 장애인 같은 그 모습을 보고도 그렇게 잔인한 언사 계속하겠소?
당신 같으면 도야지 처 먹이듯이 하여 그런 아들 軍隊 보내겠소?
그리고 그 집안들 몰골들 좀 똑바로 보고 얘기하시오.
어디 軍隊 제대로 갔다올 근수 나갈 사람 한명이라도 있던가요?
그리고 설훈이란 사기꾼 놈도 20만불 줬다는
내용이 확실하게 확인 될 수 있는 테이프를 갖고 있다고 우기더니,
선거가 끝나고 나서는 청와대 어떤 개-새X가
그런 테이프가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그런 개 같은 말을 하였고,
또 기양건설인가 하는 놈들은 한인옥 여사한테 10억원을 주었고,
그 수표 사본까지 있다고 했는데, 선거가 끝나고 나니 그 사본은
벌써 백지로 바랜 것인지 사기로 들어 나지 않았소?
그런 개 같은 놈들의 말을 그사이 당신들 모두 같이 우기고 묵인하지 않았소?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사기였음이 명명백백 밝혀졌음에도
어느 한 놈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이,
아직도 여전히 원정출산이니 그따위 사기수법을 계속하려 든단 말이요?
미국 갔다가 애 낳은 사람 모두 원정출산으로 몰아가는 님들의 억지 또한,
그때처럼 우선 우기고 보자는 인면수심의 심보 아니요?
이회창님에게 또다시 어떠한 시비 꺼리를 나불대려 거든,
먼저 한 짓에 대한 사과나 해명을 한 후에 씨부렁대도 늦지 않았다고 보오!
*그리고 노무현정권과 김대중 정권하고 연관을 짓지 말라고요?
이회창님과 전두환과 연관짓는 것과 동일하다고요?
참으로 가소로운 질문이로군요.
소왈 그들의 경선 때 갑자기 광주에서 노무현 표가 압도적으로 많아진 게 누구 때문이었지요?
광주사람들이 노무현 이뻐서 그리했을까요?
김대중씨가 만들어 준 것 아닌가요.
그리고 대선에서 호남의 95%라는 표는
공산주의나 지팽이교 라는 사이비종교단체에서나 있을 일 아닙니까?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을 연관짓지 말라고요?
또 노무현씨는 순수한 돼지저금통으로 모인 80억의 돈만으로 선거를 치렀다고 했었는데,
돼지저금통으로 모인 돈은 그 20분의 1 밖에 안 되는
고작 4억5천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니,
김대업 설훈 기양건설 같은 사기꾼 놈들의 일은 김대중 정부 때의 일이라 치더라도,
이런 사기는 바로 노무현씨가 직접 저지른 사기 아니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쓰더라도 당선만 되면 된다는
이런 노무현과 김대중의 사고는,
자유당의 부정선거와 뭐가 다르다는 말이요?
노무현과 김대중 정부만이 연관이 있는 게 아니라,
노무현 김대중 자유당 정부와 연관짓는다고 해도 무슨 할말이 있겠다고.....
뻘건 대낮에 전과 12범이 포함된 사기꾼들이 세상사람 모두 보는 TV에 나타나서,
그 뻔뻔한 주-둥아리를 1년 내내 나불대게 하지 않나?
대통령 후보가 20배를 뻥 튀겨서 사기를 치지 않나?
이것이 김대중 노무현 자유당정부와 연관을 짓는 이유 못된다고 할 수 있겠소?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정치자금 원 없이 받아쓴 노무현 대통령은 도덕군자?
정치자금 원 없이 받아쓴 노무현은 도덕군자?
정치자금 원없이 받아쓴 노무현 대통령은 도덕군자이시고....................
정치자금 열심히 만들어 준 권노갑 권도술 등은 철창으로 직행을 하고,
그들이 만들어 준 정치자금을 원 없이 받아쓰고 대통령 된 노무현씨는 청와대에서 건재하시고,
정치자금 원 없이 써온 사람과 그 돈을 마련한 사람 중 누가 더 나쁜가?
누구의 죄질이 더 나쁘다 할것없이 도토리 키 재기가 아니겠는가?
자기재산 절반을 다 까먹도록 돈에 대해서 사심이 거의 없는 여의도 신사라고 불리던
한나라당 최돈웅에게만 돈을 마련해 줬다고 문제삼는다면
이것도 무언가 한참 잘못된 것 아니던가?
지킬 수 없는 정치자금법을 개정하던가
처벌을 하려거든 받아쓴 사람도 같이 처벌해야 하는 것이 공평하지 않겠는가?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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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용기(勇氣)있는 결단(決斷)을 내린 노무현大統領(처음생각)
# 너무나 훌륭한 존경받을 결단
고금을 통해 누구나 권력을 한번 잡으면 놓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니던가?
오히려 갖은 부정한 방법이라도 동원해서 권력(權力)을 놓지 않으려고들 하거늘............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전례가 없는 우리의 상식(常識)을 뛰어넘는
너무나 훌륭한 역사(歷史)에 빛날 결단(決斷)을 내렸다고 본다.
# 노무현 대통령이 재신임(=대통령직에서 하야결심)을 묻고자 결단을 내린 이유
1.자신의 이상과 능력과의 괴리에 대한 판단으로-
뜻만 가지고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운영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더라는 인식과,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어떠한 한가지의 방향으로 국가를 이끌어 보겠다는 생각에도
너무나 많은 오류와 허점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내린 결단으로도 생각되며,
자신의 능력이나 주변 인사들로는 아무리 애써보아도 대한민국이 발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퇴보시키거나 발전을 저해할 뿐이라는 이성적인 판단도 있으셨겠고,
2.배신감 때문에
너무나 믿었던 자신의 심복들에 대한 배신감도 있었고,
그런 그들을 믿고 계속 국정을 이끌고 갈 자신감도 상실했기 때문일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자기심복들에 대한 배신감말고도, 정의롭기만 할 것으로 여겨지던 소왈 민주인사들.
민주노총. 전교조. 한총련 등의 요구와 그들의 무리한 행위들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자신으론 안 된다는 정확한 판단으로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내린 결국은 존경받아야할 결단
이상의 자신이 처한 입장과 국가를 위한 정확한 상황판단과,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내린
너무나 존경 받아야할 결단으로 생각합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중간평가 후 이런 말씀도 하셨으면
1.기존의 알미늄 박스를 사용않고 라면박스 투표지 보관함을 사용한 개표부정 의혹에 대한 의견실토
2.지난 대선 때 선거부정에 대한 이회창님께 사과
(김대업의 사기녹화테입에 대한 것. 설훈의 20억을 주었다는 녹취록에 대한 것.
기양건설에서 한인옥여사에게 10억 주었다는 것을 확인 않고 얘기했음을 이회창님에게 사과)
# 대법원에 요구한다
차제에 어차피 재신임을 묻는 과정에서 국가적 혼란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대법원은 선거무효 판결로 예상되는 국가혼란에 대한 우려 때문에 판결을 유보하여야만 했던,
주권찾기시민모임(www.cimin.com)에서 제기한
대선 무효소송에 대한 빠른 판결을 내림이 합당하지 않겠습니까?
대법원의 빠른 판결을 촉구합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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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그냥 사임을 발표 하십시요!
님께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처음은 큰 호감을 갖고 계시다가, 현재는 너무나 비관적으로 바뀐 심정 이해가 갑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아주 독특하고 훌륭한 분이시기는 하나, 인구 6천만의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는 적성이 맞지 않고 자질로서도 함량미달의 분이십니다. 그리고 고약한 사람이라고 평을 받을 만큼 악하신 분도 절대로 아닙니다. 예전 5공 청문회 때 우리가 보았던 예리한 지적과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고민하는 자세가 지금도 여전하신 분이시라 믿고도 싶습니다.
운동권 대변인을 하시던가, 아무런 말이나 해도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일으킬 가능성이 적은 제 3 4당의 대표나 여당의 입바른 평의원정도로 존재하면서, 정부의 잘못이나 사회의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존경받는 아주 갑 진 역할이 가능한 그런 분 아닐까 인물평을 해 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國家의 命運을 맡기기엔 너무나 문제가 크고 많으신 분입니다. 그저 내 식구들의 어떠한 잘못에 대해서도 관용하는 지나칠 정도로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시고, 남들이 그런 자기 잘못에 대해 지적하면 화를 내며 오히려 그들을 보호하기에 만 급급하신 분입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세 번씩이나 전화를 하여도 받지 않던 당직자들이 그대로 그 자리에 근무를 한다.........이런 것 하나만 보아도 얼마나 따뜻한 마음만으로 업무처리를 하시는가를 알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재 신임발표를 할 초기엔 "안되면 그만 두지... " 하는 심정의 진실이 깃든 어려운 결심이셨겠으나, 별 생각 없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한 말과 같이, 이 또한 자신의 발표로 국가적인 큰 혼란이 야기되는 문제 등에 대해서는 너무나 안일한 생각으로 너무나 가볍게 말씀을 하셨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론조사결과 예상과는 달리 재 신임 쪽이 우세하게되니까 마음이 바뀌셔서 야당과 언론을 공격하는 등 자신의 잘못을 그쪽으로 돌리려고 하십니다. 시종일관 진솔한 마음으로 아예 대통령직에서 용퇴하신다면 국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오랫동안 칭송이 이어질 것인데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나라의 경제는 잘못돼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되지만, 정치적인 부패는 그냥 놔두면 아주 오래간다고 말씀하셨지만, '설령 전두환 정권의 정통성의 문제나 독재가 있더라도 경제발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분들의 바램이라고 말 할 수도 있는 너무나 어려운 한국경제의 현실인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계속 나락으로 떨어져 4년 후엔 우리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황폐해 질 것인가 하고 큰 걱정을 하는 것이 대부분 국민들의 인식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제발 그 자리에서 과감하게.........
용감하게......... 사의를 말씀하십시오.
歷史는 어떠한 공을 쌓은 것만을 높이 사는 듯 하지만,
네델란드 어린이처럼 허물어져 가는 조국을 구하기 위해...................................
작은 구멍을 막는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서도 무한한 감사와 칭송을 합니다.
- 이회창과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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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회창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저는 이회창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들병력문제, 기양산업 돈문제, 최기선 $2천인가, $2만인가, 그리고 법관의 딱딱함의 이미지 등등이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김대업, 설훈, 기야산업 돈문데, 최기선 돈 등의 신빙성문제에 대해서
도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회창을 그렇게 좋게 보지를 않았습니다. 너무 빈틈이 없어보이는 치밀함과 융통성 없어보이는 이미지의 딱딱함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라면박스 덮어쓰고 불법으로 청와대 들어가서 양아치 같이 떠들어
대는 노무현을 볼 때 관연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이회창님 같은 분이셔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아미 이런 생각이 현 싯점에서 저만 가지고 있겠습니까? 한 가정에서 아버지가 생각없이 말하고 싶은대로 아무말이나 술취한 자처럼 아니면 초등학교에도
못나온 사람처럼 마구 떠들어댄다면 누가 그 아버지를 좋아 하겠습니까? 좀 답답하고, 융통성이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가정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할 말을 하고, 할 일 제대로 하는 아버지, 아내와 자식들을 혼란에 빠트리지 않고 책임을 지는 아버지를 얼마나
좋아 하겠습니까? 이런면에서 답답하고, 융통성없고 하는 말은 모두가 상대를 폄하하고 짓밟기 위한 말의 모함, 폭력이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마 지금쯤 젊은이들도 이회창님을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원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자신
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대안의 지도자를 지금쯤 간절히 찾고 있을 젊은이들은 그래도 차근차근 학문과 지식, 경험을 쌓으면서 인격을 수양한 그런 미래의 지도자를 찾고 있을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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