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김일
Subject
중공 문화혁명 때의 일화
상해의 교수친구가 전한 말.
문화혁명 당시 중국에서 가장 명문인 북경대학 입학시험에 한 학생이 입학을 했는데...........
그는 입학시험에서 백지를 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는 홍위병이다고 썼다.
이게 합격한 것이다.
국각에서 우수학생이라고 해서 일본유학생으로 그를 선발했다.
4년 뒤 그가 귀국했는데 졸업 때 상을 탓다고 보고했다. 그래서 학교당국은 자랑스러워 주은래 부수상에게 인사를 시켰다.
주은래: <그래 무슨 상을 탔는가?>
학생: < 이것입니다.>
하고 자랑스럽게 상을 보여드렸다. 그 상이란 것이 도시락 통이었다.
주은Žm: <이 밥통아. 이건 일본에서는 낙제생에게 주는 작제장이야. 밥이나 처먹는 것 밖에 모르는 밥통에게 주는 경고장이야.>
하고 그 밥통으로 그 학새의 머리를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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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혁명이 무엇인지를잘 보여주는 일화이다. 물론 입학시험을 볼 자격 자체가 공산당 이데오로기에 충실한 자 만 추전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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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이 서울대를 없앤다고 한다. 좋은 대학에서 공부한 놈들 다 쓸어버린다고 한다. 대통령이 그런 식으로 서울대 출신을 비꼬고... 아랫놈들이 그 작업을 하고 있다. 학력파괴가 그 예이다 또 고시도 없앤다고 한다. 대학입시에 내신성적을 주로 본단다. 머리 좋고 공부한 놈들 다 잡아 족치는 음모의 일환이다.
이제 문화혁명 때의 중공처럼, 정권 쥔자들과 코드가 안맞는 학생은 대학에 지원서도 못내게 되고 (전교조가 다 중고교를 잡고 있으니까 전교조 선생의 내신을 믿고), 학술시험에 빵점을 맞아도 내신정적 잘 받으면 대학에 가고 그러면 바보들이 대학에 가고 머리가 아무리 종고 공부를 잘 해도 대학에 가지 못하는 사태가 곧 올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부할 놈이 어디 있나. 촛불이나 화염병 들고 공산당 만세나 부르면 대학에 가고 출세도 하는데................
이세상을 다 보보천국으로 만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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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러시아의 공산혁명이 그리고 중공의 문화혁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정권의 허는 짓이 어떤 음모인가를 똑 바로 보아야 한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이 음모를 보지 못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깽판치고 있는 짓을 박수나 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이런 음모를 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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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땅에 공산혁명이 바야흐로 진행되고 있다.
1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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