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이 블로그 게판인줄 아는 모양이오.
본좌는 사진 올리는 원우 마음을 이해하오.
오죽 적막하면 지가 기르는 떵개를 올리겠소.
어쩌다 제삿상에 떵개가 판치는지 원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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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창사랑은 원우들간 할키고 물어 뜯어야 하는데 요즘은 딱히
먹이감이 없는 모양이오.한때는 안티들이 들어가 창사랑 원우와 대
립각을 세워 주었는데,그들이 창사랑이 제삿상만 차라는 모습에
물러난듯 하오.안티들이 물러감에 따라 대립각을 세우던 원우들이
원우끼리 한세월 보낸게 사실이오.
요즘은 세컨아듸로 분란의 한 축을 이루던 원우들이 수면 아래로
잠수하니
창사랑이 적막감에 휩 싸이는 느낌이오.정적이 흐르니 본좌 불안하
오.
창사랑 게판이 활성화 되는 수단은 대립각을 세우는거였는데,너무나 적막하니
지금은 구신이 제삿상 잿밥을 먹는 시기인가 보오.그리고 창사랑 원우들
쩐에 대해 너무 인색하지 마시오,한달 제삿상 차리는데 60만원인데
후원금은 68만원이라 하오.겨우 제상만 차리는 돈만 들어 오니 창사랑하는
원우들은 정말 기적적으로 창사랑 하는듯 하오.원우들은 제발 후원금 좀 납부해 주시오.
제삿상만 차리는데 60만원인데,창사랑 지도부는 무슨 일을 하겠소.
지도부에 무엇을 바라는 것이 넌쎈쓰인걸 아셔야 하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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