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이가 쓴것이 그렇게 좋아서 야들한
취나물을 아침부터 비틀고 털고 함지박인가
상큼과 치치가 부추연과 창사랑을 아작내는구나
ㅉㅉㅉㅉㅉ
후일에 평가할것이다. 창사랑 회원들은 너희들이 햇는거를
모두 기억하고 저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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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큼 작성일 : 2004년 6월 11일 조회수 : 74 추천수 : 3 번호: 66367-0
골 때리는 3YH 추천하기
창사랑 삼인위가 합의 본 내용을 정리해서 올린다고 삼인위에 메
일 보내고 어제 6시까지 반응 없다고 삼인위를 무능력으로 몰아 세
워 삼인위의 합의를 파기한다고 하루종일 호들갑 떨더니,막상 삼인
위 반응이 나타나도 합의 내용을 올리지 않고 있다.
이걸 무엇으로 설명할까?본좌는 아무리 생각해도 3yh가 50먹은 자
로 안 보인다.나이를 떠나 지금것 자라면서 정신적 황폐화를 겪은
인물 같다.가정적이든 사회적이든 정상적인 사람 같지는 않아 보인
다.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상식이 잘 안 통하
는 인물이다.
3yh가 아무 반응이 없자,급기야 삼팔육이 메일 받은 내용을 정리해
서 올렸다.그러자 3yh는 새벽길이란 세컨아디를 만들어 합의 본 내
용을 폄하하고 있다.이게 상식적인 인물인지 모르겠다.어제는 3yh
가 창사랑 오후반였다.그러나 야간반 학생들이 오후반에 등교 안했
다고 오후 내내 지롤을 했다.3yh가 오늘은 창사랑 오후반에서 야간
반으로 바꾼 모양이다.하여간 골 때리는 인물이다.
그쟈...ㅎㅎㅎ
(피에쑤)삼팔육 본 글에 3yh가 새벽길로 덧글 단 꼬라지 좀 지켜봐라.
아주 웃기는 자다.저런자가 화합한다 하니 본좌가 보기엔 기적이
창사랑에서 일어나고 있다.화합 단어를 모르는 인간이 화합 단어
찾는거 보면 분명 창사랑 원우를 능멸하는 짓이다.지금은 창사랑에
덧글은 삭제됐다.
제 목 2004.6월9일 열린 3인위 회의 결과 발표하기로 한 내용입니다.
작성자 돌아온386 작성일 2004/06/11 12:52:23 조회/추천/의견 18 / 0 /
다음 글은 3yh님이 정리해 주신 3인위 회의(040609) 결과입니다.
곧 공지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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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9일(수)3인위원회 합의 내용입니다.
1. 2004년8월8일(2개월)한 새대표를 선출한다.
2. 대표선출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규약 개정안을
돌아온386위원이 2004년 6월24일(15일 이내)까지 제출한다
다음
2-1. 선관위 구성, 선거인단 확정, 선거방법, 선거운동
방법등을 규정하는 선거에 관한 규정
2-2. 대표권한 문제, 창사랑 조직(기관)구성
문제(cyber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정책위원회), 기관간의
권한. 책임 배분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칙 작성.
2-3. 출마 후보는 모든 직을 사퇴 하여야 한다.
그 사퇴의 시기는 규약 개정안이 통과되고 선관위가
구성되기 전이다.
2-4. 규약의 통과는 3인위원 전원 합의가 되어야 함.
2-5. 부칙으로 구체적 일정 제시 하기로 함.(상기 규약
개정안 15일 후, 안 통과 후 각 기구 인선 작업 10일이내,
선관위 가동후 대의원 확정 7일 이내, 후보등록기간,
선거운동 기간, 투표일 합 하여 2개월 이내)
3. 창사랑 안정화와 정상화를 위한 필요한 조치에 대한
검토
a. 분권,자율,독립형 기관 구성 필요
보다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창사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 해 줄 필요가 있다.
(분권, 자율, 독립형 기관이란 고유의 역활 권한 책무를
지닌 기관으로 그 각 기구의 의사결정, 활동, 예산,
분담금, 회원충원 등의 부분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기관을 말 한다)
b. 대표는 창사랑의 독립된 제 기구간의 활동 조정을 위한
회의, 창사랑 예산배분 및 분담금 결정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통활한다.
c. 대표는 창사랑을 대표하여 대외활동을 하며, 그 결과를
제 기구의 회의에 보고해야 한다.
d. 대표는 제 기구의 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여,
특위를 구성할 수 있고, 새 기구를 만들 수 있다.
이상. 2004년 6월 10일 3인위원회
새벽길 (2004.06.11 12:58:13)
교회에 예수님은 없고 목사와 장로들이 모여서 헌금 나눠먹기 하고 있는 형상이며, 어느 조직에서나 돌아이들은 있음. 제일 더러운 유형의 인간은 속에 시커먼 칼 한자루 숨겨 놓고 주둥이로는 평화를 외치는 것들이다. 한번 또라이는 영원한 또라이다
새벽길 (2004.06.11 13:03:55)
이회창은 간곳없고 3인위원회만 남았구나 법과원칙은 실종 되었고 또라이만 돌아왔구나 이곳 저곳 능력없는 386이 문제구나 창사랑 예산이라? 개가 다 웃겠다 예산배분이라! 어린아이 입술에 있는 밥풀떼기 떼어먹기네 기관이라 또라이 취직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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