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신기남의 진짜 속 뜻은? !!!!!!!!!!!!!!!!!!!!!!!!!!!!!!!!!!!!!!!!!

정말 이제서야 깨달은 것인지 깨달은 흉내만 내는 것인지?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대한민국 호의 최고 선장인 대통령이 가짜 인대다가 능력미달 함량미달의

공산당을 추종하는 자라면 그 해당 국가는 이미 이미 망한 국가요 희망이 없는 국가일 뿐입니다
즉각 즉각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를 위해 끌어 내리기 전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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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반미시위하고 싸우는게 자주냐"

‘숭미논란’ 일축..“네티즌과 논쟁할 용의있다”

▲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갔더니 숙연해졌다. 나라 간에도 단순한 실리를 떠나서 혈맹이라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5일부터 엿새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열린우리당 신기남(辛基南)당의장은 12일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참배한 소감을 이렇게 소개했다.

신 의장은 “격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자세로 한미동맹과 남북관계 등에 대한 우리당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하고 “미국에는 남북한이 가까워지는것이 한미동맹에 역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억지논리를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앞으로는 점점 입지를 잃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의장은 “열린우리당에 대한 억측과 모함이 많았다”며 “교민들은 거기에서 활동하고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어서 방치하면 안되는데, 한스럽게도 (교민들은) 저쪽(야당쪽)이 다수”라고 말했다.

신 의장은 지난 6일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대리,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 로버트 졸릭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폴 울포위츠 국방장관대리 등 4명을연쇄 면담한 것을 예로 들며 “하루에 분야별 책임자 4명의 일정을 잡은 것은 매우이례적인데 이것만 봐도 미국이 우리의 방문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다”고부연했다.

그는 파월 장관에 대해 “미국에서는 (부시) 대통령보다 더 평가하는데 ‘인기 짱’이더라”며 “국무부에서 파월을 만나는데 상감마마 만나는 것처럼 어렵게 해놨더라.

사진도 다 같이 못 찍게 해서 따로 (두사람만) 찍었다”고 술회했다.

신 의장의 방미중 발언을 놓고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숭미(崇美)’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이익을 얻어내는게 자주다. 반미시위하고 험악하게 싸우기만 하는게자주냐”며 “(외교는) 줏대를 잡고 용감하게 해야 한다. 네티즌과 치열하게 논쟁할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의 반미감정에 대해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써 있듯이 미국 사람들은우리에 대해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수만명이 희생했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우리가 ‘양키 고홈’하고 사람모형을 불태우고 하는 것은 미국적 윤리에서는 충격”이라며 “성조기를 태우는 것도 예의에 벗어난다.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방미 기간에 국내 현안을 보고받았느냐는 질문에 “전쟁중에 포연이 자욱한데 후방이 보이겠느냐”며 “귀국할 때 기내에서 (몇몇 소식을) 들었는데 미미하게 보이더라. 나라가 어찌될 것이냐의 문제가 있는데 박창달 의원 체포동의안이니 하는것들이 우스워 보였다”고 답변했다.

그는 “노무현(盧武鉉)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방미성과를) 보고하려 한다”며 노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임중앙위 회의에서도 방미 성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고, 당 인터넷 홈페이지에 “한미동맹 강화 노선은 포기할 수 없는 우리 외교의 제1원칙이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게재하는 등 방미 성과 알리기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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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3 신기남의원 넓은세상보고나니 마음이후련하지않읍니까? 세계의변화가 우리국익과 얼마나 밀접한지 느끼셨을것입니다 동방의 조그마한나라가 살길은 실던좋던 미국과 긴밀한협조없이는 국가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이익을 줄수없는것이 가습아픈현실입니다 옹고집으로 미국을배척하고 비판하는것은 지혜롭지못한 지도자가 할일입니다 (07/12/2004 16:15:07)

(bjkim60)
43 4 기남아, 오랜만에 바른소리 하는구나, 근디 니들은 거짓말 선수라서 , 바른쇠릴혀도 믿을수가 없으니 어쩌지 (07/12/2004 16:06:25)

(ycawhan)
25 3 진흙탕속에 사는 무리중에 맞는소리하는 것 처음들어보는 것 같네..... 맞는소리요, 반미가 아니라 극미, 극일을 하는 것이 자주이며 애국하는 길이지요. 그러니 신의장 소속내의 좌파들이젊은사람들을 부추켜서 국가가 혼란해지도록 선동하는 행위를 못하게 가르쳐 주세요. (07/12/2004 16:19:58)

(ryusukbum)
25 2 노통을 닮아 촐싹대는 자네말도 신빙성이 없고, 더군다나 오합지졸인 열린당내에서 똑같은 화음을 낼지 의문이외다..보나마다 질그릇 깨지는 소리를 해대지나 말면 다행이다.. (07/12/2004 16:19:00)

(ry1026)
17 2 신기남 의원님 붉은 무리들의 민주는 우리에 자유 민주주의가 아닙니다요 잘 경개하십시요 (07/12/2004 1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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