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창사랑이 수정 버튼 눌러 글쓴사람만 볼수 있는 암호화가 될때까지 태그 안 올리겠습니다.. (0)
글쓴이 : pugumni 조회수 : 208 추천수 : 2 등록일 : 2003.11.08 16:16:32
제 태그 다 지웠습니다...
딴글을 삽입할 수 없는 태그 빼고 다 지웠습니다...어제 밤까지
새워 태그 다 지웠습니다..이미 복사떠 가져간 것 빼고 다 지웠
습니다..자기 노력으로 태그를 제작하여 글을 올려야지 보람이
있는 겁니다.남의글은 퍼올 수 있는 거지만 태그만큼은 소스를
딴데서 받아 오기 때문에 도용 해서는 안됩니다..또한 책도 사
서 봅니다..또한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이런 소리
를 낸다고 좋지 않게 볼지 모르지만 싫은 말이 나올때 까지 기다
린 장본인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노력의 대가 없이 쉽게 태그
글 올리는 사람이 늘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창사랑이 수정 버튼 눌러 글쓴사람만
볼수 있는 암호화가 될때까지 태그 안 올리겠습니다..딴 우익 사
이트에는 그런 장치가 마련되 있던데..창사랑 운영진에 건의를
해봐야 겠습니다.제가 자유게시판에 태그올리면 복사 떠 자기글
을 삽입하는 창사랑회원이 있어 제 태그 다 지웠습니다..제작하
기가 무섭게 복사떠 가져가 자기글 올립니다..‘p번 눈치를 주고
글도 간접적으로 무안해 할까봐썼는데..하물며 오래간만에 나와
서 내글 클릭해 뒤져 가져가 올립니다.제가 이회원 때문에 신경
이 무척 쓰여져 그래서 창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글을 숨겨 놨었
는데 어느새 거기까지 뒤져 내태그 제작한걸 퍼다 날러 자기글
을 삽입해 놓았습니다..내태그 제작한 거의 모두를 자기가 제작
한 것처럼 자기글을 삽입해 ‘p달을 내글(태그) 복사해 내용의 글
은 잘라내고 자기글을 삽입해 본인 스스로 태그를 제작한 것처
럼 하여 내가 그사람에게 덧글 달어 싫은말은 했지만 그래서 본
인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하지만 태그를 너무 자주 올린 저에
게도 책임이 있어 태그만큼 다 지웠습니다..태그제작이 제 취미
이긴 하지만,내 취미를 당분간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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