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침범' 과 관련하여-남한측 해군의 보도에 의하면,
北의 경비정이 응답을 하지않아 2발의 함포를 북한 경비정을 향하여
발사하였다"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北함정은 남한군의 발포를 받아 본즉도 없으며 또한 남한군이 북한 경
비정
에 보내온 무선질문에 대해서도 무선통신망을 통하여 남한군에 회신 해 주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우리의 견해;
북한측에서는 남한해군측의 교신을 받고 그 진상을 남측에 즉각 알려 준 사실이
드러난 이상 이는 바로 남조선놈들의 야비성,거짓성의 발로에 기인한 남조선놈들
의 거짓성이 극명하게 드러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바로 남한측에서 북한과의 긴장고조 확대를 통한 남북한 분단을 계속 고
착화시켜 남한 기득권놈들의 입지 유지를 지속 시키기 위한 남한군 당국의 조치
의 일환으로 보
이며 이는 바로 남한 군당이 기득권놈들의 시녀 역활을 해주고 있다는 오
명을 벗기가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지금 남북한 화해가 무러익어 가고있고 오늘도 이산가족 상봉을 통한 그 아픔에서 국민모두의 염원이 바로 남북통일이라는 점이 재 확인 되는 와중에
남한 기득권놈들의 분단 획책을 꾀하기 위한 위 사안의 거짓되고 야비한 남한인들의 야비하고 거짓된 발발은 심히 유감스런 일이라 하겠다.
===우리가 늘 주장해 왔듯이 남한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며 오히려 남한의 기득권
층이라는 것이 재 확인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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