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qlduqlwkd (2004.07.19 00:25:28)
저는 누구 개인을 보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법과 원칙을 이야기하고 해석을 한 것입니다. 전 윤리위원장님에게 힘을 싫어 드린다기 보다 원칙적인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전 편이 없습니다. 제가 보는 것은 창님을 위하는 길인가 아닌가만 볼 뿐입니다. 이것이 님들이 말하는 여비일당(?)의 실체입니다. 저의 이 말에 님들은 당신만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냐고 물으시겠지요? 그래도 전 드릴 말씀은 편이 없고 오직 창님만을 바라만 볼 뿐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방법의 차이인가요?
duqlduqlwkd (2004.07.19 00:25:56)
싫어 = 실어
119868
작성자 : 
